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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부부 아이 방치 후 아이 결국 사망

어린 부부 조사결과 결국 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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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희원 기자 Posted19-06-08 17:50 Comments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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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부부가 7개월짜리 아이를 일주일 가량 방치해 사망하게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A양 외할아버지는 딸 부부와 연락이 닿지 않자 부부집에 찾아갔다가 거실에 놓인 종이 상자 안에서 숨져 있는 손녀를 발견하게 되었다. 종이 상자 위에는 이불이 덮여 있었다. 그 후 외할버지는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 

경찰에게 긴급체포된 어린 부부는 최초 참고인 조사에서 5월 30일에 아이를 재우고 마트에 다녀왔는데 반려견이 할퀸 자국이 있었고 다음 날 숨졌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 거짓말로 들어났다. 집 주변 CCTV를 조사한 결과 거짓말인것이 들통났다. 또한 A양 조사 결과 "평소 아이 양육문제와 남편의 외도와 많은 외박으로 다툼이 많았고 서로가 돌볼 거라고 생각하고 각자 집을 나갔다고" 사실대로 주장했다. 한편 A양은 딸을 집에 혼자 방치하기 시작한 5월 25일 이후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며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사실이 또한 밝혀졌다. 지난 달 중순에는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며 남편을 욕하는 글도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A양의 SNS에 제대로 키우지도 못할 자식을 왜 낳았느냐 며 수천개의 비난 댓글을 달았다. 이들은 영장실질심사 전 미추홀경찰서에서 "딸을 왜 방치했느냐. 방치하면 아이가 사망할 거라는 생각은 못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한 마디도 답변하지 않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A양의 시신을 부검한 뒤 "위 소장 대장에 음식물이 없고 상당 기간 음식 섭취의 공백이 있었다"면서도 "사인이 아사는 아닌것으로 보인다" 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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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사진출처]
연합뉴스
사회부 김희원 기자
E-mail : 45272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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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이나영님의 댓글

이나영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거짓말로 드러났다'가 옳은 표현입니다. 맞춤법 검사에 조금 더 신경 써 주시면 앞으로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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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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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윤님의 댓글

정재윤

양육문제에 대해서 서로가 돌볼 것이라고 떠미는 태도가 결국 아이를 사망으로 내몰았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단순 사실보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이 가져야 할 의식 등 기자님의 견해가 더 잘 드러났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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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님의 댓글

김지수

앞으로 이렇게 안타깝게 한 생명이 목숨을 잃지 않도록 보호하는 법안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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