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매거진        사회

가장 많이 본 기사

근대역사 흔적 찾아보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위안부 소녀상과 2.28기념 중앙공원 방문

페이지 정보

By 서고은 기자 Posted19-05-20 00:01 Comments1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클립보드 복사

본문

일본제국주의의 압제에 맞서 우리민족의 주권을 찾기 위해, 우리민족의 주권은 우리에게 있음을 선언하고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일제의 총칼 앞에 하나뿐인 목숨을 버려가며 전국방방곡곡으로 들불처럼 번져나간 “3.1 만세운동”

제국주의의 총칼 앞에 신음을 앓고 있던 식민 지배 지역에서 전무후무한 자랑스러운 3.1 만세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 프랑스 조계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이미 망해버린 “대한제국”에서 봉건의 잔재를 걷어 내고 인민이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 으로 국호를 정했습니다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 낡은 봉건잔재와 남녀 차별을 없앤 “제3조 대한민국의 인민은 남녀 귀천 급 빈부의 계급이 무하고 일체 평등함.” 등 모든 인민의 평등, 자유권이 명시되어 있으며, 선거권제도, 남녀차별 금지 등 그 당시 시대상황을 고려했을 때 놀라울 정도로 선진화된 10개항의 임시헌장을 선포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미국위임 통치론에 반대하여 구성원들이 임정 불신임과 무장투쟁론, 후진양성론, 외교론 등으로 나뉘어져 다소 혼란도 겪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한 독립투사들의 피땀 어린 투쟁과 자기희생으로 독립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왔습니다. 1932년 1월 8일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군국주의 일본의 상징 일본 천황 히로히토에 대한 폭탄투척의거, 1932년 4월 중국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열린 일본군의 전승축하기념식장에서 윤봉길의사의 폭탄투척의거로 중국침략의 수괴들을 대거 살상함으로써 중국 국민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적극적으로 항일운동을 전개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40년 9월 17일 충칭에서 국군양성을 통해 국내진공작전을 추진하여 자주독립을 쟁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광복군 창설을 공표하고 대일선전포고를 통하여 연합군과 함께 중국·인도·버마 전선에 참전하는 등 무장 투쟁과 동시에 중국정부를 통로로 국제외교도 강화하여 1943년 11월 27일 미국 · 영국 · 중국의 3국 원수가 참여한 카이로선언(1943)에서 대한민국의 독립에 대한 약속도 받았습니다.

임시정부 소속의 광복군은 최후까지 항일전을 전개하고 미국 전략 첩보국 등과 함께 국내 진공작전을 계획하였다고 합니다. 일본의 조기 항복으로 인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였으나, 대한민국임시정부는 한국인의 이념적 정부로 독립운동의 통할을 시도하였다는 점, 실제 독립운동을 전개하면서 8·15광복까지 단절되지 않고 존재한 유일한 기구였다는 점, 또 국제적으로 한국인의 독립의지가 감상이 아닌 현실적인 요구라는 것을 보여준 실체로서 존재하였다는 점 등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구 중구 공평동에는 2.28 기념 중앙공원이 있습니다.

2.28 학생 민주의거를 기념하여 만든 공원으로 1960년 이승만 자유당 정권에 항거하여 대구에서 일어난 학생 민주화 운동으로 3.15 마산의거, 4.19 혁명으로 이어져 이승만 정권을 물러나게 만든 기폭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28 공원 앞 거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일본으로부터 진정한 사과한마디 받지 못하시고 생을 마감하시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위해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의 역사를 돌아 보고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참배를 하며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신 위안부 할머니를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 나뉘어진 남과 북은 하나 되어 세계로 나아가고,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을 찾아내고,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피땀 흘려 지키고자 했던 가치를 올바르게 실현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해 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한 고향을 등지고 영하 30~40도의 혹한에도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하나뿐인 목숨을 걸고 싸워나간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남과 북의 지도자들은 자신의 이념과 기득권을 버리고 우리민족의 번영과 미래를 위한 길로 나아갔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우리가 해결해야 되는 가장 중요한 과제중 하나는 빼앗긴 나라를 찾고자 안락한 삶과 안정된 미래를 포기하고, 하나뿐인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에 인생을 걸었던 수많은 독립투사들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http://www.228.or.kr/
[사진출처]
Daum 백과사전 100.daum.net/
사회부 서고은 기자
E-mail : sge914@hanmail.net
추천 0 반대 0

Comments '1'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댓글 평가 결과>
① 분량 : 적합(1200byte이상) ② 사진/이미지 및 본문 인용 : 적합(출처기재) ③ 내용 : 적합(재구성 및 본인견해)
* 만약 수정하신다면, 이메일로 재평가를 요청해주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기자단 소통" 게시판에 <2019학년도 2학기 활동매뉴얼>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타인의 글을 인용하실때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6줄 이상 인용시 무통보 삭제)

추천 0 반대 0
게시물 검색
사회 목록

설문조사

대한민국청소년의회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2019-05-30 01:00 ~ 2019-06-30 24:00

활동 지원 상담

1544-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