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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심하면 사망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

A형 간염, 2040대가 특히 위험... 최선책은 예방접종과 위생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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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종우 기자 Posted19-04-29 22:20 Comments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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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형 간염 환자가 늘고 있어, 예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8일 질병관리 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신고된 A형 간염 환자는 총 3597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으로 신고된 A형 간염 자수는 1067명으로 이와 비교하면 현재 작년과 비교하면 2.4배에 이른다.
특히, 30대가 37%, 40대가 35%를 차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40대의 환자가 많은 원인은 항체 양성률이 낮기 때문이다.
20대의 경우에는 10명 중 9명은 A형 간염 항체가 없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반면 10대는 예방접종을 통해 항체를 가지고 있고, 중장년층과 노년층은 어릴 적 A형 간염을 앓아 대다수가 항체를 갖고 있었다.
A형 간염은 바이러스가 간을 침범해 발생하는 급성 염증성 간 질환이다.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거나 감염된 환자의 분변에 접촉할 경우 감염된다. 전염성 또한 강하여 단체 생활공간에서 감염 위험이 크다. A형 간염에 걸리면 한 달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때, 고열과 근육통, 피로감,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느껴 흔히 감기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A형 간염 초기엔 황달이 나타나고 소변 색이 피가 섞인 것처럼 짙어진다. 황달 증상은 1~2주 내로 회복되지만 6개월 이상 지속하는 경우가 있다. 사망률은 0.3%~0.5%이며 전체 환자의 0.3%~0.5%는 '전격성 간 기능 부전'이 발생하기도 한다.
A형 간염 예방의 최선책은 예방 접종이다. 치료제가 없을 뿐만 아니라, 고위험군은 심하면 사망까지도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다. A형 간염 예방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2번 접종 해야 한다. 위생 또한 매우 중요하다. 식사전 손씻는 습관을 들이고 익히지 않은 음식이나, 씻지 않은 과일 등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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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머니 투데이 'A형 간염환자 급증.. 향체없는 2040 '비상''
동아일보 'A형 간염 빠르게 확산.. 30,40대 환자가 72%'
한국 경제TV 'A형 간염 확산, 피로·식욕부진·황달 증상→심하면 사망'
[사진출처]
충남일보 '세종시, A형간염 32명 감염... 지속 증가' 대표 이미지
사회부 이종우 기자
E-mail : dlwhddn0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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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김유영님의 댓글

김유영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수있는 A헝 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최선책은 예방접종과 위생관리 라는 기사 잘 읽었습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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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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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님의 댓글

강다은

A형 간염의 위험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예방 접종이 제일 중요한 것같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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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서님의 댓글

민경서

A형감염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였는데 빨리 대처하지 않으면 죽음에 이룰수도있다는 것과 A형감염은 중년층에게 많이 걸린다는것을 알았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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