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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0416’, 선인고등학교의 세월호 5주기 캠페인

학생들과 함께 나누는 그날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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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환희 기자 Posted19-04-22 23:45 Comments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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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 리본을 나누어 주는 학생회 학생의 모습]​

 지난 2014416,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일이 일어났다. 바로 세월호 참사이다. 인천에서 출발하여 제주에 도착하기로 예정된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하게 된 사건인데 이 과정에서 초기 대응의 문제점과 승객을 내버려 둔 채 탈출한 승무원의 모습 등이 문제로 떠오르게 되었다, 전체 탑승자 476명 중 무려 304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된 대형 참사다. 대부분의 희생자가 단원고등학교 학생이라 많은 안타까움을 받았다. 만약 지금 살아있었더라면, 스물 셋의 나이로 한창 자신의 꿈을 펼쳤을 나이였을 것이다. 그렇기에 더욱 국민들에게 슬픔으로 다가왔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415일에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5주기를 맞아 인천 선인고등학교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선인고등학교의 학생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세월호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그날의 기억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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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체통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의 모습]​


 학생회 학생들은 세월호 참사를 기리기 위해 상징인 노란 리본을 직접 만들어 전교생 약
520여 명한테 아침 등굣길에 배부하였으며, 한 주 동안 점심시간마다 희생자에게 보내는 하늘 우체통과 다양한 추모 메시지를 담아 전시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 마음 속에 남아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행사였으며 앞으로 10, 20년이 지나도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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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박환희 기자
E-mail : ccbbbaa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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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사무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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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윤님의 댓글

정재윤

전 국민이 마음 아파했던 사건인 세월호 사건을 추모하고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취재했다는 것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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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님의 댓글

이혜원

얼마 전 세월호 5주기 였죠. 세월호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일을 취재했다는 것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영원히 잊지 말아주세요.
REMEMBER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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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님의 댓글

강다은

정말 마음 아픈 사건이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어이없는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국가와 국민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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