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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증인 보호 요청에 무응답?

윤지오 증인 보호 요청에 대해 응답받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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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윤서 기자 Posted19-03-31 22:41 Comments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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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장자연 씨의 동료이자, '장자연 리스트'의 유일한 목격자로 증인이로 법정에 선 윤지오씨가 증인 신변 위협에도 불구하고 증인 보호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지오씨는 스마트 워치(비상호출 장치)로 경찰을 불렀지만 11시간동안 경찰은 응답이 없었다며 지난 30일 국민 청원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의 제목으로 직접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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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씨는 최근 숙소 내부에서 의심스러운 정황이 발견되어 비상 호출 장치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벽이나 화장실 천장에서 의심스러운 기계음이 지속적으로 들렸고, 환풍구도 누군가 고의로 끈을 끊어 놓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며칠 전 방에서 가스 냄새를 맡은 데 이어 전날에는 숙소 출입문 잠금 장치가 고장나 수리를 맡겼다는 사실도 밝혔다. 그 이후 세차례나 비상 호출 장치를 사용했지만 11시간이 지나고 윤지오씨가 청원을 올리자 경찰의 응답을 받을 수 있었다. 윤지오씨는 "무책임한 경찰의 태도의 절망과 실망감이 크다."고 전했다. 경찰은 "112 신고 접수 센터에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분노한 윤씨는 왜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냐고 물었고 경찰은 기계가 오작동이 난 것 같다며 정밀 분석을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 측은 윤씨 집 내부에서 발생되는 정황들을 과학 수사팀에 넘겨 현장 감식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씨의 증인 보호 시스템도 강화할 것과 조사 미흡에 대해 조사할 것을 약속했다.


현재 윤씨의 증인 보호 과정은 굉장히 미흡하고 이루어지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위협을 느낀 윤씨는 사설 경호원을 고용하고 있고 개인 일상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등의 개인적 대응을 병행 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미흡한 증인 보호 시스템을 더욱 강화한다고 하며 죄송하다며 사죄를 하였다. 또한 현재 윤씨의 불안감에 대해 새로운 숙소로 이동하도록 하였고, 여경으로 구성된 신변보호팀을 구성해 24시간 보호를 실시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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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8&aid=000434250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2931743
[사진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31&aid=0000484478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371777&memberNo=15318614&vType=VERTICAL
사회부 조윤서 기자
E-mail : whdbstj1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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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님의 댓글

박상준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입다물고 있는 이기주의적 배우들과는 달리 용기있는 윤지오씨를 응원합니다. 캐나다가서 행복하고 편안히 살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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