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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

故 장자연 씨의 피해사실 증인 윤지오씨 신변위협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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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지원 기자 Posted19-03-31 18:41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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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故 장자연 씨의 동료 윤 씨는 현재 故 장자연 씨의 피해 사실을 증언하기 위해 지난 12일 검찰에 출석해 故장자연 씨의 억울함을 푸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말했었다. 윤 씨는 지난 14일부터 112 긴급 신변보호 대상자로 등록되어 동작경찰서로부터 임시숙소와 스마트워치, 맞춤형 순찰과 같은 신변 보호 조치를 제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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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윤 씨는 신변보호를 위하여 경찰 측에서 지급해준 위치추적창치겸 비상호출 스마트 워치가 작동되지 않아 아무런 조치도 받지 못하였다며 무책임한 경찰에 깊은 실망감을 느낀다고 청원을 올렸다.



윤 씨의 청원에 따르면 벽 쪽에서 의심스러운 기계음이 지속해서 관찰되고, 출입문의 잠금장치 또한 고장 나 잠기지 않아 수리했으며 오일로 보이는 액체가 문틀 맨 위에 부터 흘러내린 흔적도 발견하는 등 신변의 위협을 지속적으로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호출버튼을 3번이나 눌렀으나 9시간이 넘도록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보호가 필요한 모든 피해자, 목격자, 증언자가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설과 인력 정책의 개선을 요구했다. 또, 윤 씨는 ' 신변보호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국가에서 보호를 받을 수 없다 인식하고 판단하여 사비로 사설 경호원분들과 일정을 소와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 측은 경찰 조사 결과 윤 씨의 호출은 112상황실에 접수되지 못했으며 경찰청에서 스마트 워치 개발 업체와 함께 원인을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또, 관리자로 등록된 경찰관에게 문자가 전송되었으나 이를 재 때 확인하지 못한 것이 밝혀져 담당 경찰관의 업무 소홀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 측은 윤 씨의 스마트 워치를 신형으로 교체하고 숙소를 옮기도록 하였다. 또, 여경으로 구성된 24시간 신변보호팀을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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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331000137
https://www.nocutnews.co.kr/news/5127070
[사진출처]
https://youtu.be/Fy-_2Kfp7aM
사회부 문지원 기자
E-mail : moon.tflh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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