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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난민은 위험한 존재일까

예멘 난민 수용에 관한 반대 주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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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회부 진서윤 기자 Posted18-07-31 18:29 View84회 Comments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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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전을 피해 제주도로 이주해온 예멘 난민 수용에 관한 논란이 붉어지고 있다.

예멘 내전이란 1990년에 통일했던 예멘이 권력 분배와 차별 등의 문제로 인해 1994년에 발생했던 남예멘과 북예멘 간의 전쟁을 말한다. 이때 북예멘이 내전에서 승리하여 다시 통일되었으나 지금까지도 불안정한 통일로 인해 내전이 계속 되고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2016년과 2018년 사이에 예멘 출신 난민 500여 명이 제주도에 입국하기 시작했다. 예멘 난민이 제주도에 오는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많은 개발도상국 국민들에게 비자가 필요하지만 예외적으로 제주도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거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별다른 조건 없이 3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많은 나라 중 한국으로 이주해 온 이유는 한국이 시행 중인 난민법이 동아시아권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독립적인 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단 난민 시청을 하고서, 신청이 거부되어도 행정소송을 걸면 최장 3년 까지 합법적으로 체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201861일부터 예멘을 무비자 국가에서 제외했고, 제주도 내 예멘 난민들에 대해서는 제주도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제한 조치도 실시했다. 또한, 제주도측은 일정 기간 동안 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결심했다.

 

 

난민들의 제주도 입국 사실이 보도되자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예멘 난민 추방을 요구하는 청원들이 올라왔고, 서울과 전북익산, 제주 에서는 난민 수용 반대 집회가 열리기도 하였다그들은 자신들의 반대운동이 인종차별이나 문화차별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이유는 예멘 국민 99% 종교는 이슬람교이다. 이슬람교의 배타적 음식문화, 일부다처제, 일과 중 참배 등 이질적 문화에 대한 거부감의 형성이 예멘 난민 수용을 거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예멘 난민 반대 촛불집회에 참여예정인 A씨는 이슬람교도가 하루 중 한 시간 동안 기도를 하면서 고용주 입장에서는 곤욕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대부분 난민들이 자국 문화만을 고집스럽게 지키며 융화하려고 노력하지는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두번째는 테러, 성폭행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난민 수용의 실패라고 불리는 유럽 역시 난민 범죄로 인해 고통을 받고있다. 독일에서만 난민범죄가 5,760,000건이라고 한다난민들의 범죄정보는 나라 간에 서로 교환이 잘 되지 않아 범죄를 저지른 난민들이 유럽 이곳 저곳을 다니며 테러와 성폭행을 일삼고 있다. 201511,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도 예멘 국민들 대부분의 종교인 이슬람의 IS가 저지른 짓이었다. 예멘 난민을 수용하기 시작하면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

 

그 다음은 예멘 난민 신청자가 대부분 남성이라는 것이다. 신청자 561명 중 남성이 대다수이고 여성은 45, 성인과 미성년자로 따지면 미성년자는 26명이고 나머지는 성인이다. 예멘인들은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비행기 티켓을 조회해 비행기로 이동했다. 이들은 이미 제주도에 오기 전부터 페이스북등을 통해 각종 정보를 얻어왔고 한다. 그러나 이번에 제주도로 들어온 예멘 난민들 중 브로커를 통해 들어온 자들이 없다고 단정 지을 수도 없다. 경찰에 따르면 한국행을 알선하는 난민 브로커들은 국가에 따라 150~500만원을 받고 한국행을 알선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전쟁을 피해 해외로 나가는 '진짜 난민'들도 브로커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최근 한국에 들어오는 난민 신청자 가운데 상당수는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온 '경제적 이주'라는 분석도 나온다. 난민은 제주도로 오기 전부터 예멘인 400in 제주라는 계정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그룹을 만들었다. 해당 페이스북에는 일시적제한적 취업한 것이 싫다”, “제주도 농업은 싫다”, “몇 시간만 일하는 것 짜증 난다”, “서울 공장이 돈 더 많이 벌고 편하다더라, 서울로 갈 수 있게 하자등의 정보를 나누는 글이 게시되었고 이를 본 사람들은 예멘 난민들이 처음부터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한국에 접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청년 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난민들이 남아있는 일자리 마저 뺏어간다는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아직 대한민국에도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이 많다,

그들의 주장은 난민을 도와주지 말고 저소득층이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돕는데 노력하자는 것이다.

 

 

이에 외교부 대변인은 "외교부는 (예멘 난민에 대한) 우리 정부의 조치가 우리 '국내법''강제송환 금지원칙' 등 난민보호 관련 국제인권법상의 의무에 부합하도록 이뤄져야 한다는 기본 입장 아래, 이 건 처리 관련 협의에 임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74,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청와대는 법무부에서 지난주 금요일 발표한 내용으로 현재 와있는 난민들을 처리하는 데 있어 그 정도의 대책을 갖고 있고 그 외에 예멘 난민 문제에 관한 더 포괄적인 대책은 아직까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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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나무위키
[사진출처]
-유엔 난민 기구 공식 블로그
사회부 진서윤 기자
E-mail : solove3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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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이예인님의 댓글

이예인

뭔가 정부는 난민 문제에 대해서 시간을 끄는 등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을 것 같네요. 얼른 난민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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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윤님의 댓글

진서윤 댓글의 댓글

넵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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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원님의 댓글

유예원

정부가 난민 관련 문제에서 좀 더 구체적인 해결책들을 제시했으면 좋겠다고 이 기사를 읽으면서 생각했습니다. 좋은 기사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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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윤님의 댓글

진서윤 댓글의 댓글

넹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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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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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슬님의 댓글

임예슬

난민에 대한 여러 근거를 제시한 것이 참 보가 편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독일에서의 난민 범죄의 수치에 대한 자료가 어디에 나와있는지 나와있지 않아서 신뢰가 안간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난민 범죄가 5,760,000 건이라는 것 자체가 모두 난민들의 범죄라고 보기엔 너무 천문학적인 숫자 같구요! 저 숫자는  난민 범죄가 아닌 독일 전체의 2017년 범죄 발생건입니다.  난민에 관해 서로 다른 말의 뉴스가 많아 힘드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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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윤님의 댓글

진서윤 댓글의 댓글

제가 좀 더 찾아봤어야 했는데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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