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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차 불법 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 혜화역 주변에서 실시해

폴리스 라인 밖으로 쫓겨난 남자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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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영석 기자 Posted18-07-08 00:17 View491회 Comments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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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1번 출구부터 이대 사거리까지 집회해

불법 촬영에 대한 남녀 편파수사 규탄을 위해 시위

경찰측 추산 3만명


 

 

불법 촬영, 이른바 몰카범죄의 피해자가 여성일 때도 남성일 경우와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수사하고 처벌하라는 집회가 2018 7 7일 혜화역 인근에서 열렸다. 이는 519일과  69일에 앞서 실시된 두 번의 불법 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에 이은 세 번째 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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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불법 촬영 편파 수사 규탄 시위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미지 촬영 = 대한민국청소년의회기자단 12기 노영석 기자]

 

  경찰 추산 약 3만명의 가까운 집회 참가자들이 자신의 신변 보호를 위해서 마스크와 선글라스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참여하였다. 집회 참가자들은 여성··검찰 총장 임명, 경찰 성비를 여성 9:남성 1로 변경, 고위 관직 여성 판·검사 임명, 문무일 경찰청장 사퇴, 불법 촬영 (몰카) 영상물 촬영·유포·판매·구매자에 대한 강력 처벌을 요구했다.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개사된 여러 가지 동요와 노래를 불렀다.

 

80d1e083fcae1dff6fb24e1b38196308_1530976466_7624.jpg '집회 참가자들이 개사된 동요를 부르고 있다.’

[이미지 촬영 = 대한민국청소년의회기자단 12기 노영석 기자]

 

한편, 집회측(불편한 용기)에서는 그동안의 논란이 되었던 언어인 자이루’, ‘자요나라’, ‘재기해등의 단어의 어원을 각각 자매+하이루’, ‘자매+사요나라’, ‘문제를 제기하다라는 의미로 해석하였으며, 몇몇 네티즌 사이에서 일어난 논란을 부인했다. 이에 따라 집회 참가자들도 자이루’, ‘자요나라’, ‘재기해등의 어휘를 문제 없이 사용하였다. 하지만, 평화로운 집회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남자 경찰을 향해 한남충이라고 하는 등 지나가는 행인이 눈살을 찌푸릴 만한 언어를 사용하였다.

 

7일 집회에서는 집회 참가자와 집회 반대자와의 별다른 물리적 충돌은 없었으나, 지난 1차와 2차 집회 당시 인터넷 생방송으로 인해 몇몇 집회 참가자들과의 충돌로 인해 김진환 (액시스 마이콜)’씨의 집회 주변 통과 제지로 인해 잠시 동안 경찰과의 대치가 일어났다. 이후, ‘김진환 (액시스 마이콜)’씨의 집회 주변 통과가 허용되어 더 이상의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80d1e083fcae1dff6fb24e1b38196308_1530976488_6115.jpg 김진환 (액시스 마이콜)씨가 경찰과 대치하다 집회 주변을 통과할 수 있게 되었다.’

[이미지 촬영 및 편집 = 대한민국청소년의회기자단 12기 노영석 기자]

 

약 6만명(집회측 추산)에 달하는 집회 참가자들이 집회를 실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찰과 주최측의 스태프들의 긴밀한 협조로 집회에서의 큰 충돌은 없었다. 집회 참가자들도 질서 있게 집회에 참여하며 대한민국의 성숙한 시민 의식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기자단 사회부 = 12기 노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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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없음.
[사진출처]
직접 촬영.
사회부 노영석 기자
E-mail : rowe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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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박예은님의 댓글

박예은

안녕하세요. 대학생 멘토단 박예은입니다.

혜화역 주변에서 실시된 시위에 직접 참가했다는 것을 보고 영석 기자님의 투철한 기자 정신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현장을 직접 다녀왔다는 것을 인증하듯 기사글에서 자세한 현장 묘사 부분, 잘 읽었습니다 ^^. 고등학생 기자임에도 불구하고 기사 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촬영한 사진들이 구도를 신경썼다는 것이 느껴져 기사를 읽으면서 오히려 뿌듯한 마음이 있었네요.
기사글의 기본적인 형식도 지키고 사진 배치도 적절하게 잘한 것 같아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현장에 대한 기사글을 잘 썼지만 마지막 부분에 본인의 견해를 더 적었으면 하는 것이에요. 사실 이 기사글과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줬다는 마무리가 긴밀하게 연결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ㅠㅠ.
오히려 기사글 중 ‘여성·경·검찰 총장 임명, 경찰 성비를 여성 9:남성 1로 변경' 이라는 부분을 더 깊게 생각해보면 성차별 문제를 이끌어낼 수 있는데요, 여자들이 주도한 시위였고 불법 촬영 편파수사도 성차별로 인한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향해야 할 성에 대한 올바른 정신을 지향하는 마무리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 물론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 '조언' 해드리는 것이에요. 영석 기자님의 평소 성차별 문제의 견해를 적는 것 조언해드리고 싶어요.
기사글 잘 읽었어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기자님, 직접 취재 현장을 다녀오고 기사글을 쓰느라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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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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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님의 댓글

김희원

글보다는 사진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지만 조금 더 글을 써주셧으면 더 좋은 글이 될것같아요.

답글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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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석님의 댓글

노영석 댓글의 댓글

네 다음부터는 더 많은 사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 기자가 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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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현님의 댓글

권아현

중간중간 사진이 많아서 읽기 좋았고, 조금 더 내용이 많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답글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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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석님의 댓글

노영석 댓글의 댓글

더 심도있고 많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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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슬님의 댓글

임예슬

직접 촬영하셨다는게 멋있어요, 내용 정리도 보기 좋게 잘 되있어서 배우고 갑니다!

답글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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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석님의 댓글

노영석 댓글의 댓글

아직 많이 부족해요ㅜㅜ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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