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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어 가는 지구 이대로 괜찮을까??

아름다운 우리의 지구 너에게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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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회부 임용택 기자 Posted18-07-05 21:19 View130회 Comments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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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제 미래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1992년 리우에서 열린 유엔 환경회의에서 세번 스즈키가 한 말이다. 그녀의 말처럼 지구의 미래는 장밋빛이지만은 않다. 동식물이 멸종되고 있는 것은 물론 사람들의 삶의 터전까지도 지구온난화라는 녀석이 가지고 가고 있다. 실제로 현재 약 25천 종의 동식물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고 몰디브와 투발루 등 많은 섬이 지금 현재 물에 잠기고 있어 머지않아 이 섬들은 세상에서 없어질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다.

이처럼 지구를 병들게 하는 원인, ‘지구온난화는 무엇일까? 지구온난화는 온실가스의 증가로 온실효과가 나타나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지구온난화는 대부분 인간의 활동으로 일어나며 산업혁명 이후로 그 속도가 가속화되었다. 그렇다면 지구온난화가 지금 지구에 미치고 있는 영향은 무엇일까? 지구온난화의 영향은 크게 세 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의 높이와 온도가 상승하고 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투발루와 몰디브 등 많은 섬이 현재 바닷물에 점점 잠기고 있어 이른바 기후 난민이 생겨나고 있다. 또한,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 인해 해양생태계의 큰 변화를 몰고 오고 있다. 한류성 어종의 수는 감소하고 난류성 어종의 수는 증가하는 것이 그 예이다. 우리나라도 대구와 명태 같은 한류성 어종은 계속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고 난류성 어종인 오징어와 해파리 등은 계속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명태는 국민 생선이라 불릴 정도로 많이 잡히는 어종이었으나 지금은 금태라고 불릴만큼 잡히지 않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두 번째 영향은 지구의 온도 상승으로 사막화 등을 가속하고 태풍, 가뭄, 홍수 같은 자연재해가 빈번히 일어날뿐 아니라 이상기후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해마다 600ha의 광대한 토지가 사막화되어가고 있다. 사막화는 식량 생산의 감소, 생태계 파괴, 질병 및 기아 초래 등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가지고 오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 문제 역시 심각하다. 지난 2016년의 여름철 폭염특보 발표건수는 173회이었으나 2017년에는 203회로 30회이나 증가 하였다. 특히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2017년에는 고수온 현상으로 양식 동물들이 대량 폐사하였으며 폐사한 동물들을 돈으로 환산하면 무려 68.4억이나 된다. 지구온난화가 지구에 미치는 마지막 영향은 농작물 생산량 감소와 열대성 질병과 해충의 증가이다. 실제로 통계청에서 조사한 2012년 가을배추, , , 배의 생산량 조사 결과를 보면 전년보다 30% 이상 감소하였으며 배는 40% 이상 감소하였다. 폭우나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의 품질까지도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열대성 질병과 해충 역시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원래 우리나라에서는 잘 발병하지 않는 질병이었으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질병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기후변화적응센터 연구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7년 온도변화에 따른 전염병 발생 영향을 예측한 결과 섭씨 1도 상승 시 쯔쯔가무시는 6%, 렙토스피라는 4.1%, 말라리아는 3.4%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처럼 지구 온난화는 미래의 문제가 아닌 지금 현재의 문제이다. 많은 나라가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 칸쿤 합의, 교토의정서, 파리기후변화협약 등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그 성과는 아직 미미하다. 지금 이 상태로 지구온난화가 지속된다면 지구는 온도는 10년에서 15년 사리에 약 2도 가까이 상승할 것이라고 한다. 만약 2도가 상승한다면 10억에서 20억의 사람들이 물 부족에 시달리고 생물의 30~40%가량이 멸종한 것이라고 학자들은 경고한다. 그렇다면 지구온난화를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먼저 우리가 실생활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구온난화는 한 개인이나 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 지구적인 문제이므로 국제적으로 협력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1992년 세번 스즈키가 했던 말처럼 지구의 많은 사람이 지구온난화로 인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이제 우리는 지구온난화가 과거나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심각한 문제임을 깨달아야 하며 지구온난화가 더는 심각해지지 않도록 개개인의 위치에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나는 지금의 아름다운 지구를 우리들의 후손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하여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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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기상청 여름철 폭염특보 자료
[사진출처]
https://blog.naver.com/artfitgirl/140164616565
사회부 임용택 기자
E-mail : po09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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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안현님의 댓글

안현

안녕하세요. 대학생 멘토단 안현입니다. ^^
'병들어 가는 지구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문 잘 읽었습니다.

지구온난화, 그리고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저에게는 반가운 기사였어요 !
지구온난화에 대한 정의, 그리고 대한민국의 예시까지 구조화가 잘 되어 있는 기사네요.
'병들어 가는 지구'라는 말이, 조금은 상투적으로 다가와서 제목을 더욱 강조해도 좋을 것 같아요. ^^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각 자료의 사용과 전체적인 가독성 문제입니다.
지구 온난화와 관련된 표나 통계 자료를 통해 경각심을 조금 더 불러일으키는 방안도 좋을 것 같고,
지금 가져온 사진의 크기를 조금 더 늘려도 좋을 것 같네요.

또한 전체적으로 한 문장이 너무 길고 들여쓰기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가독성이 떨어져서 읽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ㅠㅠ
그리고 마지막 문장인 '나는 지금의 아름다운 지구를 우리들의 후손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하여 끝을 맺는다.'는
객관성을 지향하는 기사와는 조금 어긋나는 문장 같네요.
-> 지금의 아름다운 지구를 우리의 후손도 즐길 수 있도록, '지구시민'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정도로 자신의 생각을 의문형을 통해 표현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다음에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일 주세요 ^0^
ahtheory@naver.com / 안 현

추천 0 반대 0

이규원님의 댓글

이규원

창의적인 사진을 고르신 것 같아요.
근데 사진이 너무 작아 읽을 때 살짝의 불편함이 있네요,
그리고 저는 좀 더 자극적인 사진을 추천합니다.

추천 0 반대 0

김유영님의 댓글

김유영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기사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던 기사네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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