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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의 날' 돌아보는 지구 건강

플라스틱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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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준서 기자 Posted18-06-05 15:33 View407회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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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중국 정부는 자국의 재활용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그동안 다른 나라에서 수입 해 오던 폐비닐 · 폐플라스틱 · 폐지 등 수입 재활용 쓰레기를 201811일부로 전면 금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국으로 재활용 쓰레기를 수출하는 길이 막히면서 올 들어 우리나라에서는 재활용품 처리문제에 어려움이 생겼고 급기야는 전국민이 재활용품 배출 제약이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재활용품으로 생각하여 별 거리낌없이 사용하던 일회용품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당시, 당장은 재활용품 배출에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겠다고 생각하였으나 지난 중국발 쓰레기 대란을 통하여 전 국민들이 일회용품과 재활용 쓰레기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환경은 이미 많은 일회용품들에 의해 오염될 데로 오염되어 있는데 편리함이라는 그늘에 숨어 환경문제에 대해 우리는 그동안 다소 미온적으로 대처해 오지 않았나 이번 65세계 환경의 날을 통해 다시 생각 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세계 환경의 날19726오직 하나뿐인 지구를 슬로건으로 하여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 개최 시 제정되었으며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매년 65일을 '환경의 날'로 제정하였다.

   UN이 선정한 2018세계 환경의 날공식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의 탈출이고, 우리나라에서는 플라스틱 없는 하루!’이다.

오늘날 지구 생태계는 하천, 바다, 토양 모두 심각한 오염에 시달리고 있다. 스티로폼 조각이 섞여 있는 해변의 모래, 조개류나 물고기와 같은 바다 생물에서 발견되고 있는 미세 플라스틱 조각 등은 결국 생태계의 가장 끝에 있는 인간의 몸에 들어와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되니 우리가 주범인 환경문제의 폐해가 부메랑이 되어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플라스틱에서 배출되는 환경호르몬은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와 성장장애를 초래하고 각종 기형을 유발하며, 생식능력의 약화에 따른 불임, 우울증 등을 유발 할 수 있는 물질이다. 우리가 편리함을 추구하면서 눈감아 버린 일회용품의 또 다른 측면이 결국은 지구를 죽이고 인간을 죽이는 무기가 되고 있는 것이다.

   환경오염의 주범인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와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들은 지난 달 협약을 맺고 개인컵을 쓰면 음료가격을 할인 해 주기로 하는 등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시작하였다. 또한 일회용 플라스틱컵의 재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유색 플라스틱 용기를 무색으로 단일화 하는 방안도 추진하는 등의 노력을 한다고 하니 다행한 소식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지금이라도 전 국민들이 일회용품 사용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해 보고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한 변화가 아닐 수 없다. 우리가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이 지구는 일회용 수저, 플라스틱이나 종이컵, 휴지, 물티슈, 비닐랩, 빨대 등 썩지 않는 쓰레기로 해마다 병들어 가고 있으니 지금이라도 경각심을 가지고 지구를 건강하게 되돌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환경오염 문제는 정부와 기업의 노력만 가지고 해결 할 수는 없는 문제이다. 정부와 기업의 노력에 맞물려 국민들의 의식 또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종이컵 사용빈도 줄이기, 일회용 봉투 사용하지 않기, 친환경제품 사용하기 등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일조하겠다는 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다.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실천이 정부의 정책과 함께 할 때 건강하고 푸른 지구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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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daily.com/NewsView/1S0OVTXII5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06051049532912d6eb469fd3_1&md=20180605123731_J
http://www.mbcsportsplus.com/news/?mode=view&cate=1&b_idx=99898990.000#07D0
[사진출처]
http://www.mbcsportsplus.com/news/?mode=view&cate=1&b_idx=99898990.000#07D0
사회부 유준서 기자
E-mail : junee06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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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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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님의 댓글

안현

안녕하세요. 대학생 멘토단 안현입니다. ^^
<'세계 환경의 날' 돌아보는 지구 건강>이라는 제목의 기사문 잘 읽었습니다.
환경의 날을 맞아 시의성이 있는 적절한 기사를 작성해주었네요 !

예전에 중국 정부가 재활용 쓰레기 수입을 금지한다는 기사를 보고 놀란 적이 있었는데, 그게 올해 벌써 시행이 되었군요. ㅠㅠ
유준서 기자님께서 작성해주신 내용이 모두 국민들이 한 번씩은 생각해보고, 또한 계속해서 생각해나가야 하는 문제인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좋은 기사였지만, 기사의 형식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네요.
기사문에서는 '~생각한다'라는 어휘는 지양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아무래도 기사의 주 목적은 정보 전달이다보니 이에 초점을 맞추어
글을 읽는 사람들로부터 직접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 기자의 역할 아닐까요?

다음에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일 주세요 ^0^
ahtheory@naver.com / 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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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님의 댓글

김도현

세계 환경의 날뿐만이니라 항상 주변의 환경을 돌아보고 작은 재활용부터 실천하는 시민들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생활속에서 꼭 필요한 소비를 통해 자원의 절약도 해야겠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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