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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제설제 식수 오염 위협”

생태계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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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회부 김태영 기자 Posted18-03-12 18:20 View787회 Comments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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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제주의 소리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0216

   

   겨울철에 도로의 결빙을 막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화학 제설제인 일명 ‘염화칼슘’이 워싱턴 일원의 식수원과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버지니아텍(Virginia Tech)과 타우슨 대학이 공동으로 미 화학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도로 제설제가 뿌려진 후 주변 하천에 화학적산소요구량(COD)과 염소이온 수치가 높아지는 등 실제적인 오염현상이 확인됐다.

  이는 식수원 오염 자체가 인간 뿐만 아니라 생태계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자연친화적이거나 아예 염화칼슘의 양을 줄이는 등의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같은 연구결과를 놓고 버지니아 교통국은 이미 오랜 기간 다량의 염화칼슘 사용을 막기 위해 몇 단계에 걸처 저염도의 제설제를 살포하는 자연환경 보호가 포함된 주 법규를 따라 제설제를 사용해오고 있다고 주장하며 “환경과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해서 관련 규정과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출처:한국 일보 강진우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1097581

 

   지금과 같은 겨울에는 도로의 결빙을 막기위해 염화칼슘이 많이 쓰인다.  예를 들어 차를 타고 도로를 지나거나 거리를 걷다보면 염화칼슘이 들어 있는 노란색 염화칼슘함이 비치되어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리고 눈이 많이 오거나 도로가 미끄러울때 음식점 앞에서 음식점 사람들이 영업을 위해 염화칼슘을 뿌리는 장면들을 보기도 한다.  이 같은 장면은 낯선 장면이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우리들이 보아왔던 익숙한 모습이여서 낯설지 않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우리 생활의 한 부분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러한 염화칼슘에 대한 문제 제기가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그것은 바로 토지를 오염시키고 배수로를 오염시켜 우리의 식수와 우리의 호흡기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의 생명에도 영향을 준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문제를 쉽게 살펴 볼 수 있는 증거로서 염화칼슘이나 염화마그네슘과 같은 제설제를 식물이나 철근과 같은 것에 뿌려 보면 식물이 고사하고 철근이 녹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도로를 다니는 자동차도 부식시킨다는 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만 보아도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 발표를 기다리지 않아도 일반인들도 제설제를 사용하므로써 발생 할 수 있는 여러 피해를 생각하자면 충분히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결국 임시방편으로 쓰이는 제설제가 영구적으로 주는 피해가 많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자연 친환경적인 제설제가 개발되었다고 하고 지금도 계속 개발되고 있다고도는 하지만 온전히 자연 친환경적일 수는 없다고 들었다.  그리고 가격면에서도 일반 제설제보다 비싸기 때문에 국가기관에서 조차 비용 때문에 꺼려하는 것 같다.  그러니 국가기관 이외의 곳에서 사용한다는 것은 말하면 잔소리일 것이다.  이밖에도 기계적인 도움을 받아 처리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 또한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나 물리적으로도 만만치 않아 현실적인 대안으로는 대중화 되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또 음식물 쓰레기들을 이용한 자연 친환경적인 제설제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그 이상의 현실화된 이야기들은 아직 많은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 문제인것 같다.

 

 

   우리들 모두에게 '자연 보호'라는 단어는 어릴 때부터 수없이 세뇌되듯 인위적이든 자연적이든 많이 보기도 하고 들어온 친숙한 단어라고 할 수 있지만 국가적으로나 그리고 사회적 분위기적으로나 이론과 현실이 항상 많이 동떨어져 있는거 같다.  그렇다보니 국민들 대부분 또한 이런 분위기에 예전부터 자연스럽게 젖어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요즘 정치적인 이슈들로 인해서 '적폐청산'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고 또 많이 듣기도 하는데 이런 말을 하면 웃프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인간이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생태계의 적페라고 말하기도 했다.  왠지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우리 모두가 귀 기울여 들어야 하는 심지가 있는 말같아 이 말을 보거나 듣는 사람들이라면 왠지 모를 씁씁한 모습을 지을거라 생각이 든다.

 

 

   지금과 같이 과학이 발달하고 있는 시대에도 다른 한편으로는 과학 발달이 더딘 분야들도 많은 것 같다.  아마도 이러한 것은 경제적 이익에 따른 사람들 관심의 많고 적음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간과할 수 없는 정말 중요한 것은 당장의 경제 이익보다 미래까지 생각 할 수 있는 경제 이익을 중요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선 제설제만 예를 들더라도 제설제에 따른 토지 오염이나 식수 오염은 쌓이고 쌓여 미래 우리 인류에게 더 큰 손해를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든 국가적으로든 국민적으로든 우리 모두가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 할 수 있는 현명한 인류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얗게 쌓이는 눈은 어릴적 우리에게 장난감이고 친구같은 존재이고 낭만과 놀이 그리고 추억을 가져다준 고마운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때때로 우리에게 귀찮은 또 피해를 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눈이 우리 모두와 사이 좋은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인류의 노력에 달렸다고 본다.  그 노력에는 제설제가 한 몫을 할 것이다.  대중화 될 수 있는 친환경 제설제가 개발되어 국가기관부터 솔선수범 사용을 해서 대중화에 큰 힘을 줬으면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가장 쉽게 그리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자연 친환경적인 방법은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자기 집앞만이라도 우선적으로 치우는 것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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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기사 출처:한국 일보 강진우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1097581
[사진출처]
사진 출처:제주의 소리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0216
사회부 김태영 기자
E-mail : ted5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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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서님의 댓글

유준서

우리나라에서도 겨울에 많이 사용하는 제설제에 그런 문제가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이 문제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논의가 필요 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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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님의 댓글

안지영

작년겨울에 유난히눈이많이 내려서 염화칼슘사용이 잦았던걸로 알고있는데 이런제설제가 식수를 오염시킬수있다니 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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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경님의 댓글

전민경

염화칼슘 문제를 통해 환경과 편의의 우선순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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