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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학생들은 반값등록금을 외치는가- 김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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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무국 기자 Posted11-12-27 13:40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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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값등록금 열풍이 우리나라 전체를 들썩이고 있다. 이는 한나라당에서 '소득순위 하위 50%, B학점 이상의 학생들에게 등록금 절반의 혜택을 주겠다!" 라는 발언이 시발점이라고 한다. 대학생 뿐만아니라 언론사에 있는 사람들도 들고 일어난 만큼 큰 이슈가 되버린 반값등록금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자.

 반값등록금은 말 그대로 대학 학비를 반값으로 줄여달라는 것으로 현재 턱 없이 높은 대학등록금으로 인한 사회적 불만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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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는 대학등록금이 높은 순으로 나열하는 것으로 실제로 서울에 있는 유명 대학을 기준으로 적게는 600만원에서 높게는 900만원에 학비를 내고 있다.(1학기 기준)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졸업하면 3-4000만원의 빚더미에 쌓이게 된다고 불만을 호소하는 학생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반값등록금을 꼭 할 필요가 없다는 대학생들의 입장도 있다. 그런 입장을 가진 서울 D 대학교 학생과 질의 응답을 해보았다.

  Q. 지금 반값등록금에 대해 굉장히 많은 논란이 있다. 본인의 생각을 듣고 싶다.

  A. 나는 반값등록금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반값등록금을 시행하면 우리가 안내는 반값의 등록금들은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나가는데 이는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대학생이라는 이유로 그런 특혜는 받을 수 없다. 대학을 다니지 않은 사람들이 등록금을 낸다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 언론사에서 조금 과장된 점이있다. 물론 학비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은 맞지만 언론사에 보도 된 것처럼 학비로 인해 삶이 어려워지는 것은 아니다. 주말에 조금의 아르바이트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

 이는 물론 우리학교가 등록금을 학생들에게 다시 많이 나눠주어서 그런 것 일 수도 있다. 조금 주관적이긴 하지만 내가 들은 바에 의하면 학교 마다 상황이 다르다. 옆에 있는 A대학교와 B 대학교는 학교 재정이 매우 많다. 다르게 해석하면 등록금을 모두 학교 재정 잔고를 채우기 위해 쓰였기 때문이라고 할 수있다. 섣부른 반값등록금 시행보다 학교의 제대로 된 재정 상황을 파악해서 개선해 나아가는게 우선이 아닐까 생각된다.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현재 서울시립대학교가 우선적으로 반값등록금을 시행했다. 시행 뒤 서울시립대의 경쟁률이 상당히 올라 여러 매체에 보도 된 바가 있다. 이로 보아 서민층에게 등록금이 얼마나 큰 부담이 되는지를 간접적으로 엿볼수있다. 대학교는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깊이있고 폭 넓게 공부해 한 나라에 큰 도움이 되는 인물로 성장하는 곳이다. 큰 인물로 성장하는 것을 단지 돈이라는 물질이 발목잡는 이 상황이 참으로 애석할따름이다.

 

 

 

김민진 기자 skdpdy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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