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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국민에게 돌려달라 - 이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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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윤주 기자 Posted12-02-07 23:44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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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국민에게 돌려달라

 

공영방송은 국민을 위한 입이 되어야 한다.

 

 노조는 지난 1월 30일 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이들은 공정보도를 요구하며 김재철 사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MB정권이 들어선지 4년 동안 벌써 5번째 파업이다. 기자들은 공영방송 MBC를 진짜 주인인 '국민에게 되돌려 놓겠다'라고 밝혔다. 보도국의 한 기자는 MBC측의 끊임없는 생활밀착 취재 요구와 조중동이 쓴 기사를 받아쓰라는 지시가 계속 내려오면서 비판적 심층기획 기사는 자연히 줄어들게 되었다고 전한다. MBC 기자들이 스스로 불공정 보도라고 판단한 근거는 무엇일까? 지난 26일, MBC 기자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011년 MBC 7대 불공정 보도'를 발표했다. 그 내용은 이와 같다.

 

· 청와대 내곡동 사저 의혹

· 한·미 FTA 찬반 논란

· 10·26 재·보궐 선거

· 김문수 119 전화 논란

· 판결

· 반값 등록금 문제

· 권도엽씨 등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0120207234143530052.jpg

 

(사진출처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694528)

 

 사쪽은 지난 6일 10개의 중앙일간지와 2개의 경제지에 '문화방송 시청자들게 드리는 글'이란 광고를 내어 "이번 파업은 임금이나 근로시간, 복지나 해고 등 근로 조건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사장의 퇴진과 임원 및 국장의 교체를 요구하는 불법파업"이라고 밝혔다. 또 "국민들이 1위로 선택한 방송사의 사장과 임원에게 퇴진을 요구하며 취재 현장과 제작 현장을 떠나 불법 파업을 하는 것은 시청자들이 부여한 책임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시청자들이 부여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파업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정녕 모른다고 하는 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쪽은 노조 파업에 따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계약직 사원 채용을 통한 대체 인력 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것으로 보아 김재철 사장이 사퇴할 뚯이 없음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노조 또한 김 사장이 퇴진하지 않는 한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혀 파업이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

 

skdy3331@hanmail.net

 

이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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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이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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