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매거진        사회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비평글

  • 게시물이 없습니다.

복지상임위원회의 꽃 최지수위원장의 인터뷰 -석송이기자

페이지 정보

By 캠프기자단 기자 Posted12-02-08 00:11 Comments0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클립보드 복사

본문

20120208000942770191.jpg

                                                                 소본회의 심사보고중인 최지수 위원장

 

Q. 대한민국 청소년 모의국회에 참가하게 된 동기?

A.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내신공부와 모의고사 공부를 병행한다고 바빴기 때문에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어요. 고등학생이고 수험생이란 이유로 교외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줄어 뜻 깊은 인생경험을 할 기회가 없어서 항상 아쉬웠었죠. 의미 있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저것 생각해보던 찰나에  선배님들의 스펙 자료집을 보았고 이때 모의국회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모의이지만 정책과 법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하며 평소 생각해오던 추상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모의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흥미로웠어요^^ 희망 진로가 정치와 행정 관련 쪽이고 모의국회를 접한 순간 할 수 있겠다,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Q. 복지위원회를 선택하신 이유?

A. 우선 복지에 어릴 때부터 관심이 많았어요. 내가 가진 재능을 나만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아울러 타인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쓰고 싶었거든요. 지금까지 제가 가졌던 생각을 구체화 해본 것이 정치를 통한 복지국가의 건설이에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국가 차원의 복지정책 실행이 가장 많은 수의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그러나 개인으로서는 불가능한 일들을 국가는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확실한 방법이라 생각해요. 또한 보편적 복지는 사회적 약자를 안정 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국민 전체의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사료 되구요.

 

Q. 회의를 진행하시면서 어려웠던 점?

A. 개인적으로 제일 걱정한건 소본회의에 상정할 안건을 골라내는 일이었어요.

복지위원회는 다른 위원회보다 인원수가 많았고 그에 따라 의견도 많고 입법청원안도 많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위원분들이 다투실까봐 이런 문제가 걱정이 됐었구요. 그런데 그런 일은 없었어요. 오히려 제일 어려웠던건 위원분들이 지치셔서 회의에 대한 의욕이 없으실 때 가장 힘들었어요  회의 시간이 길어지고 공간도 협소했기 때문에 오는 피로를 어떻게 할 수 없어서 진행 부분에 어려움이 따랐었죠 어떻게 하면 이 난관을 헤쳐 나갈지 걱정이 들었고 제가 경험이 적어서 더욱 막막했어요. 그런데 휴식시간도 갖고, 서로 격려도하며 잘 해결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Q. 모의국회에 대해 아쉬운 점?

A. 위원회 분들은 많고 회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이러다보니 위원분들의 참여도 같지 않아 아쉬웠어요  어떤 분은 의욕적으로 발표도 많이 하시고 질의도 많이 하시는데 어떤 분들은 한 번도 질의를 하지 않으셔서.. 이런 부분이 많이 아쉬웠어요 모두 동일한 비용을 치르고 회의에 참가 하신건데 동등한 기회를 가지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어요 많은 위원분들의 의견이 나오면 다양한 생 과 제안이 수반되어 더 나은 회의가 진행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소본회의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 산전후 급여에 관한 안건이 부결되어 굉장히 안타까웠어요. 모든 위원분들이 한뜻을 가지고 준비한 안건이니까요. 부결되었긴 하지만 좋은 경험으로 남길 바라요!

 

Q. 모의국회에 대해 개선해야할 점과 희망사항

A. 상임위 회의 때 장소가 너무 협소했지 않나 싶어요. 실내이고 히터를 껐음에도 불구하고 습도도 높고 내부 온도도 답답 했구요. 또한 상임위 회의할 때 마이크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강당의 장소는 넓고 다른 위원회와 함께 하였기 때문에 소음도 많았고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안건 발표와 질의응답의 진행에 어려운 점이 있었어요. 또한 프로그램의 다양성도 보장되었으면 좋겠어요 본디 모의국회 라는것이 회의가 있음이 당연하지만 회의가 길어지고 하루 일정이 내내 회의이다 보니 위원분들도 지치고 힘들었지 않나 싶어요.

 

Q. 마지막으로 하시고싶은 말씀?

A. 2차 모의국회에 참여하신 여러분들 특히 우리 복지상임위원회 다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어제 집에 와서 좀 더 재밌게 진행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엄청 후회했어요. 제가 모의국회 진행은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마지막에 안건도 부결되고 폐회식도 애매모호하게 끝나고 분위기도 복잡해서 마무리를 제대로 못한 것 같아요. 그 점이 아쉽고 후회되네요. 어쨌든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소중한 추억이구요. 여러분 우리 살다가 어디서 마주치면 꼭 다시 인사해요! 다시한번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지상임위원회 석송이기자(sstat3073@naver.com)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사진출처]
사회부 캠프기자단 기자
E-mail : @
추천 0 반대 0
게시물 검색
사회 목록

설문조사

대한민국청소년의회에서 진행한다면 가장 참여하고 싶은 활동은?

2020-08-06 01:00 ~ 2020-08-31 24:00

활동 지원 상담

1544-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