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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중고생 모의 국회 임시회의 학생자치위원회 김유진 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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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캠프기자단 기자 Posted12-02-09 09:25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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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모의국회 임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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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0일 서울여성프라자 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모의국회 소본회의에서는 총 4개의 안건이 가결되어 본회의에 상정되었다. 소본회의에 상정된 안건들 모두 담당위원들이 이틀간 열심히 준비한 안건이지만 소본회의가 끝난 후 안건의 본회의 상정여부에 따라 위원회들의 희비가 갈렸다. 그래서 안타깝게 부결된 안건을 발표한 발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자 학생자치위원회 김유진 위원을 인터뷰했다. 기사내용은 편의상 인터뷰를 구어체 그대로 작성하였다.

 

이수민 기자 =

김유진 의원 =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 ,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예비 2학년 김유진입니다. 일단 기존 대한민국청소년의회 학생자치위원회의 5대의원이고 임시회의 학생자치위원회의 서기를 맡고 있어요.

 

 

 

: 김유진 의원이 발의한 부결안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주자면?

: 제가 발의한 안건은 교외학생자치단체 및 학교운영위원회에 학생위원을 추가하자는 안건이었는데요. 학생들의 자치증진을 위하여 열심히 준비하였는데 아쉽게 부결되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 입법청원서를 작성하고 소본회의의 발언을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 안건의 공동발의자였던 김병준 의원이 다른 안건인 학생자치법정위원회 청원의 발의자로 정해져서 함께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어요. 특히, 일단 한 안건을 다른 위원회들은 최대 열 명 넘게 준비를 하는 반면에 우리는 소수의 위원들이 세 개의 안건을 준비하다보니 인력이 많이 부족해서 준비에 힘이 많이 들었어요.

 

 

: 학생자치위원회의 위원장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 학생자치위원회 이건우위원장은 저와 동갑인데 저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책임감, 성실성이 강한 것 같아요. 비록 제 안건은 부결되었지만 같이 열심히 노력한 이건우 위원장의 안건(학생회 관련 입법청원)이 가결되어서 진심으로 기뻐요. 학생자치위원회가 좋은 위원장을 만나서 학생자치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해요.

 

 

 

 

: 소본회의에서 발언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 저는 긴장을 하면 말이 빨라지는 편인데 이번 발표를 할 때 너무 긴장을 해서 평소보다 2배정도 빨라졌어요. 말이 너무 빠르다 보니 제가 발의한 안건에 대한 내용이 다른 위원들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지 못한 것 같아 너무 아쉬워요. 그리고 아까 공동발의자였던 김병준의 의원과 함께 발표를 준비하지 못해 힘들었다고 했는데 김병준 의원과 함께 준비를 더 많이 할 수 있는 상황이었더라면 소본회의에서 보다 완벽하게 안건을 발의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많이 아쉽네요.

 

 

 

 

: 김유진에게 숫자 58이란? cf) 58은 소본회의에서 김유진 의원의 안건에 대해 찬성해준 위원들의 인원수이다.

: 솔직히 감..했어요. 우리 학생자치위원회는 위원회중 가장 규모가 작은 위원 12명으로 이루어진 위원회로서 사실 불리한 점도 없지 않아 있었고 걱정도 많았죠. 그래서 우리 위원회를 제외한 46명이 제 의견을 선택해준 것에 대해 감사했어요. 다른 위원회 자체의 표가 많아 상대적으로 유리한 반면 저의 안건은다른 위원회에서 60이상이 손을 들어주지 않는 이상 힘들다고 생각하였는데 저의 진심이 통한 것 같아서 아쉬운 면이 있어도 마음은 홀가분해요.

 

 

 

 

: 다른 발의자들의 발표를 보며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 제가 발의한 안건은 학생자치위원회의 첫 번째 안건이었고 총 안건중 네 번째로 발의한 안건이었는데 마이크 없이 인사한 게 제가 처음이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호응도 좋고 분위기를 살린 것 같아서 자신감이 붙어 잘 발표 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자신의 발의를 스스로 평가하자면

: 재미있게 발언한 발의자들도 있었지만 저는 어느 정도 회의의 진지함과 분위기, 이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았다고 생각해요.

 

 

 

 

: 이번 임시회의에서 부결된 김유진양의 안건은 앞으로 어떻게 할 예정인가요?

: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학생의 자치증진을 위해서 아주 좋은 안건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5대의원인 임기 기간 안에는 이 안건을 주기적으로 수정 보완하여 꼭 청원하고 싶어요.

 

 

 

 

: 마지막으로 학생자치위원들에게 한마디

: 오빠, 친구 구리고 동생들 수고 많았고 우리는 23일간 별다른 트러블도 없고 서로 맞는 점도 많아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간다고 생각해. , 열 명의 좋은 친구들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뿌듯해. 우리 앞으로 자주자주 연락하고 정기회의 때 학생자치위원회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이 때는 더 많이 노력해서 더 많은 안건을 가결시켰으면 좋겠다. 모두들 수고 많았어.

 

 

 

 

 

 

 

 

 

 

(번외)

: 김유진에게 멘토 전진이란

: 우리는 다른 위원회의 멘토멘티 사이보다 가까웠고 각별했다고 생각해요. 장난도 많이 치고 조언도 많이 받고 우리 멘토 선생님이 최고의 멘토라고 생각합니다^^

 

 

 

 

 

 

제 14회 1차 모의 국회 학생기자단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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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캠프기자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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