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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의회 기자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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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혜리 Posted14-02-21 09:43 View7,348회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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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 열정과 꿈을 펼치다

 

 제 16회 임시회의 & 청소년 국회가 지난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간 서울 하이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2003년 6월에 출범한 기관인 청소년 의회에 의해 약 10년 간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청소년의 사회 참여와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만 14세에서 19세의 청소년들이 모여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다.
 2박 3일 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 200여명은 청소년 국회의원이 되어 ...우리 사회 여러 분야에 필요한 법안을 제정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청소년들은 각각 정치법제, 문화방송통신, 외교통상, 교육과학기술, 지식경제, 학생권익, 보건복지의 총 7개 상임위원회 중 관심 및 흥미 분야를 선택 후 그 위원회에 소속되어 활동하였다.
 법률안을 처리하는 과정은 개별안건준비, 상임위회의, 소본회의, 본회의, 입법 청원 순으로 진행되었다. 회의 중에 참가자 전원은 동료 청소년 의원들과 멘토에게 경어 사용을 원칙으로 하였다. 또한 밤 10시 이전의 모든 활동은 정장 또는 교복을 입고 참석하는 것을 의무로 하여 회의의 품격을 높였다. 특히 올해에는 전년도와 다르게 의사 결정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본회의와 본회의 시간에 전자투표 방식을 도입하여 눈길을 끌었다. 교육과학기술 위원회의 의원으로 참가하고 구리 토평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지윤(18) 학생은 "단순히 거수를 하는 방법에서 전자투표로 바뀌면서 비밀 투표가 더욱 보장되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게 되어 좋다"고 말했다.
 첫째 날과 둘째 날 오후까지는 상임위회의를 통해 위원회별로 대표안건에 대한 PPT와 입법 청원안을 작성하며 소본회의 준비를 하였다. 둘째 날 저녁에는 소본회의를 열어 위원회별 상정한 법안 중 본회의에 상정할 안건을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에는 위원회 별로 제안을 설명하고 질문과 응답을 통해 청소년들의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 진행되는 본회의는 국회의사당 국회도서관 대강당으로 이동하여 청소년들에게 더욱 뜻 깊은 기회가 되었다.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이 한 곳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청소년 의원들 간의 의견 교류, 친목 도모가 더욱 활발히 일어났다.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고 이번 의회에 문화방송통신위원회 의원으로 참가한 권란희 학생은 "평소에는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청소년 의회를 통해 그들과 만나 의견을 나누고 교류를 할 수 있어서 즐겁다"며 재참여의사를 밝혔다.
 방학 중 단기간의 캠프만 주최하는 대부분의 청소년 단체들과 달리,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에서는 토론토의 대회, 정기회의 및 임시회의, 청소년 기자단 및 비평단 등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 의회는 올해 상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3월에 청소년 기자단, 청소년 비평단의 추가모집, 4월에 제 11회 토론토의대회 참가자 모집, 5월에 제 6대 청소년 의원 주최 캠페인 & 성명서 참가 청소년 모집 등 청소년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제 16회 임시회의&청소년 국회 캠프기자단
유혜리 dbgpfl97@naver.com


2014년 2월 21일 오전 9시 41분

 

20140221094147.5620.9.0

 

 

 

이름없이 올려서 다시올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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