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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으로 깨닫는 것들

마지막 수업,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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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쇄매체 강예현 비평단 Posted17-12-31 17:29 View59회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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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톨스토이>

 


 

 

예전에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이서라는 책을 읽은 적 있다. 매우 감명 깊게 읽은 책이라 톨스토이의 다른 작품을 살펴보던 중 톨스토이가 자신이 쓰고도 굉장이 잘썼다는 평을 했다 는 사실이 흥미로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아내와 아들을 잃고 외롭게 살아가는 주인공 마크 아브제이치는 어느날 아웃과의 대화 후 우연히 성경을 접하게 된다. 성경을 읽으며 여러 의미들을 해석해나가던 중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찾아오겠다는 계시를 받게 된다. 그 후 세차례 사람들이 그의 집을 방문한다. 그들에게 도움을 준후 그는 그들의 존재가 곧 하나님이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마틴의 집을 방문한 세 이웃은 작고 연약한 사람들이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 자기 자신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웃에게 사랑을 배풀라는 의미를 독자들에게 전하면서 이 책은 마무리 지어진다. 요즘 세상은 give&take 의 시대다. 가는게 있으면 오는 게 있어야하는 교환의 세상 그런 요즘을 살면서 헌신과 무조건적인 사랑을 잊고 산다. 그런 사랑과 헌신을 배운 곳이라고는 부모님께서 주신 애정밖에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선 그런 요즘 사람 들에게 봉사와 이웃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듯하다. 나의 진로는 경제이다. 경제의 전제는 인간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동물이다 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의문점이 있었다. 분명 나는 이책을 읽고봉사와 헌신에 대해 느꼈는데 과연 내가 하려고 배우는 경제는 이러한 이념을 추구하고 있는가. 이러한 생각이 들어서 나는 내 꿈을 이룰 때 상호간의 최대 효율을 챙기는 것에 국한하지 않고 세계 여러 경제기구에 참여하여 개도국이나 경제적인 고통으로부터 해결되지 않는 곳에 여러 자금원조나 금전처리 시스템등을 보급하는데 힘쓰는 봉사의 정신을 발휘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알퐁스 도테- 마지막수업>

 

주인공 프란츠는 여느때와 같이 수업에 지각을 한다. 보통때와 같으면 선생님의 불호령이 떨어졌겠지만 그날따라 반의 분위기는 어수선하다 못해 침울하다.바로 그날은 프랑스어 선생님 아멜이 떠나는 마지막 수업이 였기 때문이다. 그 당시 역사적인 상황을 비추어 보자면 프랑스의 국토 일부가 독일에게 넘어갔었던 상황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아멜 선생님은 침울히 그의 마지막 수업을 진행했고 마지막 작별을 고하기전 프랑스 만세라고 외친다.예전부터 문자는 그 나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설명되기도 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점령당했을 때 일본은 조선의 정체성인 한국어의 사용을 제재하고 일본어수업을 강행했다. 이에 맞써서 우리 선조들은 우리말 지키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정말 잘 보존해왔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시간에 배웠던 위와 같은 사실들이 생각났다마지막에 프랑스 만세를 부른 아멜 선생님도 프랑스의 정체성 더나아가서는 애국심,나라에대한 충성심을 보인 것 이 아닐까.사실 글쓰기 대회나 생기부에 들어갈 내용을 쓸 때 쉬운 우리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어려워 보이는 외국어의 기관이름이나 명칭을 사용한 적이 부끄럽지만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 이 나라에 사는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기본적으로 우리말에 대해 잘알고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배웠고 앞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때 기본적인 맞춤법이나 문법사항을 지키고자하는 노력을 해야겠다 느꼈다.

 

vive la france

(프랑스만세-마지막수업中)

 

 

 

 

 

명작이란 국내,국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책을 지칭한다. 오래전에 쓰여져 국적에 상관없이 많은 세계인들이 감명깊게 읽고 시간이 지나서도 그 의미를 기억하고 자신들의 아이들에게 전달해주면서 만들어진 책들 바로 우리는 그런 책들을 명작이라고 한다. 명작은 단순히 문학적인 의미를 넘어서 몇백년전의 작가와 소통하고 그 시대의 함축된 가치나 사회풍토,풍습등을 직간접적으로 전해준다. 시대가 빨라지면서 그 당시에 반짝했던 것들도 어느새 새로운것들에 의해 그 빛이 희미해지고 잊혀진다. 그러한 가운데 아직까지의 사람들의 수요에 의해 찾아지고 출판된다는 것은 문학이 지니는 작지만 엄청난 힘이다. 시간 날 때 이러한 명작이나 고전들을 찾아 잠시 과거로 시간여행하는 것도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굉장한 기회이자 특권이다. 바로 지금 명작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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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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