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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치매 예방 교육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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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T/과학부 이하늘 기자 Posted17-12-25 21:26 View50회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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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치매에 걸린 어르신들에 대한 이야기는 어렵지 않게 들어볼 수 있다. 치매의 진행은  여러가지 합병증을 불러 일으켜 사망위험을 키운다를  2014년 치매환자 가족 무려 245만명이며,  15분마다 치매환자 1명씩 증가 17년마다 2배씩 증가 할 것이다. 평균연령80세 이상 고령화시대 치매로 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국민 5명중 1명이 치매로 직 간적적인 영향을 받게된다. 치매확산이 지금처럼 지속된다면 치매는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될것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는 치매에 대한 두려움만큼 대비가 이루어지고 있지않다. 치매환자의 30%는 치료는 커녕 진단 조차 받고 있지 않다. 치매가 조기에 치료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다. 치매를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으로 보거나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으로 인식해 조기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우리 사회가 치매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청소년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지난 17일, 본 학교에서 치매 예방 교육 및 치매 파트너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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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한민국청소년의회, 이하늘 기자, jmysiyoun@naver.com>

 

본 교욱에서는 미래 인구 추이에 따른 노인관련 문제의 증가, 그에 따른 사회변화에 대하여 설명했다. 여러가지 사회변화는 노인들의 심리적 위축감과 동시에 부적응을 초래하고 그에 따른 질병으로 치매 역시 초래한다는 것이다. 치매가 발생하는 주 원인은 알츠하이머의 발병이다. 알츠하이머병은 대뇌 피질세포의 점진적인 퇴행성 변화로 인하여 기억력과 언어 기능의 장애를 초래할 뿐 아니라 판단력과 방향 감각이 상실되고 성격도 변화되어 결국 자신 스스로를 돌보는 능력이 상실되는 병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매) 즉,  뇌의 특정세포가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인하여 환자의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상실되고 여러가지 인격의 문제까지 이끈다는 것이다. 치매의 원인이 알츠하이머 병이라는 것은 알아냈지만 알츠하이머 병이 왜 발생했는지는 명확한 원인이 없고 사람마다 원인이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나 알츠하이머 증상은 공통적으로 나뉜다. 첫번째는 인지 기능 장애이다. 보통 과거의 일보다 최근 일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주변에 있는 물건을 잘 찾지 못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이 증상은 주변에서 조금만 관심을 갖고 본다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초기의 증상이기 때문에 주변 가족이나 친구분들의 관심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알츠하이머 증상 중 두번째는 전두엽기능장애이다.  전두엽이란 뇌의 앞쪽에 위치하며 추리 및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미치는 뇌의 한 부분이다. 알츠하이머가 진행되어 전두엽 기능을 방해하면,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판단력을 떨어뜨리게된다. 초기에 발생하는 인지 기능 장애와는 중-후기에 발생하는 전두엽기능 장애까지 미치게되면 인지 기능 장애의 범위가 넓어져서 사회활동은 물론 일상생활까지 해내기 힘들어지게된다. 즉 초기의 인지 기능 장애보다 더 심각한 부분에 이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번째 증상은  행동 심리적인 문제이다. 가족 일원이 치매를 겪어서 병원에 입원시키게되는 가장 큰 이유가 환자의 행동 및 심리적인 문제에 있다.  이상행동을 보인다거나 우울증 및 우울증 심화로 인한 분노 표출이 이에 해당된다. 이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노인분이 주변에 계시다면 치매를 의심해 보아야한다.

 아직까지는 치매를 완벽하게 치료하는 수술이나 약이 존재하지않는다. 따라서 주변인물들이 주의를 기우려 이상행동을 한다면 빠른 시일내로 병원에 방문하여 병의 진행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렇다면 청소년인 우리가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일까? 

청소년인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치매파트너가 되는 것이다.해당 사이트 ( partner.nid.or.kr)로 들어가, 치매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면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치매파트너로 활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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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치매 파트너 홈페이지>

 

치매파트너의 구체적인 활동은 다음과 같다. 일상에서 치매예방법을 실천하거나 자원 봉사를 통해 치매 예방과 치매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첫번째로, 치매 체크앱을 통해 주변 어르신의 치매 위험도를 검사해 줄 수 있다. 이것은 치매 조기 진단을 돕는다. 두번째는 주변 어르신과 함께 두근두근 뇌운동을 함께 참여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두뇌활동은 뇌세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치매 발생을 예방해준다. 두근두근뇌운동이란 신문을 이용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이다. 치매파트너는 이 프로그램을 주변어르신께 알리고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치매파트너는 주변 노인분께서 치매 예방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치매예방수칙은  3권(규칙적인 운동, 독서, 건강한식사), 3금(금연, 절주,뇌손상 예방) 3행 (생활습관질환 관리,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정기적 치매 조기검진) 으로 이루어졌고 이 수칙이 잘 지켜지면 치매에 걸릴 확률을 절반 가량 줄일 수 있다. 이 치매 예방 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옆에서 돕는 것 역시 치매 파트너의 역할이다. 이외에도 치매 환자나 가족에게 지속적으로 안부를 묻거나 치매 환자를 돕는 자원봉사를 하는 등 책임감을 갖고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한다.

이처럼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 뿐만아니라 치매환자의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이다. 많은 청소년들이 치매파트너로서 책임감을 갖고 치매 환자를 편견없이 대하고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때 치매환자가 고통받지 않는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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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치매 파트너 홈페이지 (치매파트너 교육과정)
partner.nid.or.kr

네이버 지식백과, 치매,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65024&cid=51004&categoryId=51004

네이버 지식백과, 알츠하이머 병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6690&cid=51007&categoryId=51007&mobile
[사진출처]
직접 촬영
치매 파트너 홈페이지(partner.nid.or.kr)
IT/과학부 이하늘 기자
E-mail : jmysiyo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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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사무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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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님의 댓글

유현태

청소년이 노인들의 치마예방을 위해서 할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치매는 정말로 무서운 병이라고 생각했는데, 빠른 치료를 위해 가까운 노인분들께서 안좋은 행동을 보이시면 냉정하게 판단하고 병원에 모셔가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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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희님의 댓글

장다희

저도 치매에 대해서 치료불가능한 병이라고 알고잇었는데 기사를 읽으며 잘못된 인식을 고치고 주변인들의 치매에 대헤 더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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