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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학교생활 의미있게 보내기

2월 학교에서의 문제점과 그에 관한 해결방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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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화부 최유진 기자 Posted18-02-07 02:45 View52회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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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대부분의 학생들은 2학기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다. 이미 1월초 다른학교에 비해 늦게 방학을 시작하는 학교도 있지만 대부분은 1월말에 개학하여 2월중순 다시 방학을 앞두고 있다. 이시기는 주로 생활기록부를 정리하는 기간으로 특히 고등학생들에게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다. 빠진것이 있는지 확인하고 독서기록을 제출하는 등의 활동 등을 한다. 그리고 선생님들에게도 가장 바쁜 시간이다. 최종적으로 성적을 확인하고 생활기록부의 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그리고 담임선생님이 적어주는 행동능력특기사항 등을 기재하는 기간이다. 선생님들은 일년중 가장 바쁜 기간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학생들은 반대이다. 기말고사가 끝난상태이고 그렇기에 선생님들은 업무에 쫒겨 수업을 안하고 영화를 보여주거나 자습을 하도록 하고 있다. 공부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진다면 가장 실력을 올릴수 있는 시기라고 볼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학년말과 학년초 시험이 끼이지 않는 시기이기 때문에 특히 자유를 누린다. 특히 선생님들은 바쁘기 때문에 수업에 들어오지 않거나 혹은 행동에 대한 제재 또한 약해진 시기이다. 그래서 학생들은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경우가 많다. 일부학생들은 공부를 할 분위기가 나지 않을 정도이다. 그리고 어떤 학교에서는 선택형 야자를 하는 학생들 역시 이전에는 한학년 기준으로 100명 남짓할 정도였다면 2월 개학 후에는 야간자율학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40명이하로 떨어지는 등의 결과를 낳기도 하였다.

이런 가장 혼란이 많이 오는 시기에 현장체험학습을 내고 여행을 다녀오는 경우도 있다.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서이다. 현장체험학습을 내는것은 일정기간에만 지키면 출석인정을 해 주기 때문에 누린다면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다. 이 시기에 이러한 활동을 하는 것은 선생님들은 반기지 않는다. 그이유는 빨리 생활기록부를 마감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개학후 학교다니는 기간에 발생하는 공백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위에 제시한것 처럼 현재 2월에 다니는 시기를 12월과 1월초에 끝내어 졸업과 종업을 마무리 하는 것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긴 방학을 보낼수 있기 때문에 좋을 수 있다. 하지만 문제점도 있다. 선생님들은 보통 겨울방학과 개학후 약 2주간을 생활기록부를 정리하는데에 보낸다. 이를 당기게 된다면 많은 학생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만 우선시 되어 몰아주기 현상이 이전에 비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혹은 기말고사를 미루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학생들에게는 환영을 받지 못할것이고 선생님들도 역시 성적처리기간이 짧아 더 힘들어 질 수있다. 성적처리기간은 1주일은 매우 짧다. 이 시기에 서술형과 객관식 채점이 이루어 지기때문에 2-3주는 시간을 확보한다. 그래서 위의 2월기간을 당겨서 시험을 조금 미루어 한다면 조금 더 나은 방법이 될 수 도 있다.

두 번째로 다양한 진로 활동을 실시하는 것이다. 대부분 학기중 중간고사가 끝난 시기에 주로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진로체험이 많이 이루어 진다. 이를 좀 더 늘려서 2월같은 비는 시기에 넣어 대학생들이 자신들의 모교를 방문을 하여 진로, 진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직업체험등의 활동을 실시하는 것이다. 대학생들은 이 시기에 방학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직접 겪은 입시에 대한 조언을 하는 시간을 가져 후배들에게 전달을 하면 후에 더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러한 활동들은 아마 고3학생들에게도 많이 해당이 될것이다. 대학입시가 끝난 상황에서 졸업식만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은 자신의 시간을 누리기 위해 등교를 하지 않거나 오히려 학교에서 오지 않도록 권유를 한다. 할 것이 없기도 하고 하더라도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하는 것이다. 직업은 다양하다. 그래서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진로 체험은 다를 것이고 다른학교와 연합하여 진로, 직업체험이 이루어진다면 자기계발에 도움이 될것이다. 물론 기업들의 참여도 중요하다. 기업들도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태도를 바꾼다면 이후에 일석이조 혹은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세 번째로는 버킷리스트와 같은 1년간의 목표를 달성하는 기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버킷리스트’는 죽기전까지 꼭 이뤄보고 싶은 것을 기록한 것이다. 학생들에게 이것은 버킷리스트와는 약간 의미가 다를 수 있지만 자격증따기 같은 활동과 개인적인 직업인 인터뷰나 체험을 실시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 제시한 것은 단체로 하는 활동을 제시한거라면 이것은 개인적인 활동을 의미하는데 개인으로 하는 것은 더 능률을 내고 더 열심히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2월의 개학후 시간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해 보았다.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수 있다. 그렇기에 학교의 주인은 학생들이 주체가 되고 선생님들은 이를 뒷받침 해주는 존재이다. 그리고 이러한 시기를 어떻게 보낼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어영부영 보낸다면 스타트를 제대로 끊지 못하고 보내버린뒤 후에 후회하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지금 당장 자신의 학교생활혹은 생활 습관에 대해 돌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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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없음
[사진출처]
세계일보/김주영기자/재점화한 '초등학교 영어수업 금지' 논란…정치권·학부모 반발 거세/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246894
문화부 최유진 기자
E-mail : abby06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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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한가진님의 댓글

한가진

이러한 시기에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를 위해서는 공부를 하는 시간을 확보하고, 그 시간만큼은 집중력을 발휘해서 공부를 해야 하겠죠. 많은 학생들이 시험이 없는 1,2월을 잘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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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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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진님의 댓글

홍효진

안녕하세요, 대학생 멘토단 홍효진입니다.
작성해주신 기사 잘읽어보았습니다. 개학을 앞둔 2월, 학교생활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서술해주셨네요~
청소년이 쓴 기사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을만큼 해결방안이 자세하고 또 재미있어 보입니다. 실제로 기자님께서 작성해주신
방법을 학교에서 실천했으면 좋겠네요^^

기사 관련한 피드백을 드리고 싶은데, 기사에 대한 이해가 좀 더 필요하신 것 같습니다.
기사는 '객관성'과 '중립성'이 있어야 하는 글입니다. 그런데 기자님께서 써주신 방법은 모두 기자님 개인의 생각이어서
이에 대한 타당한 근거, 명확함이 부재한다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계획을 세워 반 친구들끼리 실천해본 뒤 실질적인 효과를
첨부해 작성하거나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좀 더 객관적인 자료를 만드셔서 기사에 넣어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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