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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의혹 총정리➃]세월호에는 국정원과 철근이 함께 타 있었다.

국정원, 제주군사기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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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치부 이동언 기자 Posted17-02-15 20:36 View613회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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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의혹 총정리]세월호에는 국정원과 철근이 함께 타 있었다.

 

4달째 매달리고 있다. 8월달 부터 기사를 구상했었고 그 후 9, 10, 그리고 12월까지. 9월달에는 세월호 관련 언론 통제와 대략적인 정리를, 그리고 10월달에는 유가족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기 위한 기사를 썼다. 그리고 12월에는 어쩌면 추후 더 많은 내용의 기사를 쓸지도 모르는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한 기사를 썼다. 내가 기사를 쓰기 시작할 때만 해도 세월호에 대한 오해가 참 많았다. 하지만 항상 진실은 밝혀진다고, 최순실-박근혜라는 믿을 수 없는거대한 청와대의 게이트가 터지면서 조금씩 조금씩 진실은 밝혀져 가고 있다. 대통령의 7시간이라는 터무니 없을 것만 같았던 내용의 기사도 작성할 수 있었고 유가족분들과 희생자분들을 위로할만한 소식도 여러가지 들려오는 상황이다. 이제 연재 기사도 조금씩 끝을 보이는 것 같다. 그럼 본격적으로 이번 기사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세월호 언론 통제? 세월호 사건 전개 세월호 의혹 정리 언딘은 누구인가?

언론과 누리꾼의 세월호 때리기 세월호 보상금과 특례 입학-유가족의 진실 철근이 세월호에 실렸다 국정원과 세월호가 연관성이 있다고? 조작과 삭제 유병언의 존재 세월호 인양문제 해외 언론 보도 우리 국민은 무얼 하고 있는가?

 

이전 기사는 다음과 같다

[세월호 의혹 총정리] 아직도 진실은 저 아래 묻혀 있다

/old/niabbs5/bbs.php?bbstable=jc1&call=read&no=31812

[세월호 의혹 총정리] 유가족이 돈만 밝힌다구요?-세월호에 대한 유언비어들.

/old/niabbs5/bbs.php?bbstable=jc1&call=read&page=1&no=32796&ttt_key=name&sss_key=%EC%9D%B4%EB%8F%99%EC%96%B8&categori11

[세월호 의혹 총정리] 7시간은 무엇보다 긴 시간입니다.-오랫동안 조사한 7시간의 이야기.

/old/niabbs5/bbs.php?bbstable=jc1&call=read&page=1&no=34385&ttt_key=name&sss_key=%EC%9D%B4%EB%8F%99%EC%96%B8&categori11=

 

철근이 세월호에 실렸다

작년, 그러니까 2016616일에, 미디어 오늘은 충격적인 기사를 하나 발표한다. 바로 세월호에 제주 해군기지로 가는 철근 400톤이 실렸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그 소식을 듣고 경악을 표했다. 건설 당시부터 잡음을 일으켰던 제주 해군 기지라는 사실도 그랬지만 세월호 침몰의 원인 중 가장 유력하다고 꼽힌 과적으로 인한 침몰설에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정부는 당시까지 인천에서 제주 해군기지로 운반되는 철근은 없다고 부인해왔는데, 거짓으로 밝혀진 것이다. 청해진 해운의 관계자 C씨는 세월호에 실리는 철근은 보통 20는 다른 곳으로 가고, 80%는 제주해군기지로 간다고 진술했으며 당일(2014415)100% 해군 기지로 가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기사의 내용을 인용하자면,

 

특히 이들 철근 가운데 중량톤수로 130(26톤 트럭으로 5) 가량은 선박의 복원성을 약화시키는 선수갑판(C데크)에 실린 것으로 확인된다.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었을 당시 제일 먼저 쏟아져내린 것이 철근과 H빔이었다. 최근 뉴스타파는 명성물류가 화물피해액을 감정받은 손해사정법인을 취재해 실제 세월호에 실린철근이 410톤이며, 이 가운데 3분의 2D갑판에, 3분의 1C갑판(선수)에 실린 사실을 보도했다.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0531

[단독] 세월호에 제주해군기지 가는 철근400톤 실렸다



추후 세월호 참사 특별 조사 위원회는 진상 규명 보고서 채택을 통해 세월호에 적재된 철근 410톤 중 일부가 제주 해군기지에 사용되는 자재라는 것을 확인했다. 2016627일 해양수산부가 국민의당 황주홍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총 철근량은 426톤이었으며 이 중 278톤의 도착지가 제주해군기지였다고 한다. 그러나 침몰 원인 중 하나인 철근 운반 사실은 검경 합동 수사본부 수사결과 발표에도 없었다. 더 중요한 사실은 검경 합동 수사본부가 발표한 철근의 양과 실제 적재된 양이 달랐다는 점이다. 또한 국방부는 제주해군기지 철근을 부산 항로만을 이용해서 전달한다고 밝혔었는데, 인천에서 출발한 철근이 있음이 밝혀진 것이다.

세월호가 국정원의 직접적인 관리를 받는 국내 유일의 여객선이며, 당일에 출항한 유일한 배였다는 사실은 제주 해군기지의 건설 일자를 맞추기 위함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자연스레 가능하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왜 세월호는 기상 악화로 인해 아무런 배도 출항하지 않던 그날에 출항해야 했으며 국정원의 오더를 받았다는 말인가.

 

(1)세월호 출항 당일에 다른 배는 출항하지 않았다?

여객선 세월호는 당초 오후 630분 제주도를 향해 출항할 예정이었으나 짙은 안개로 인해 출항이 지연되어 오후 9시에 출항했다. 당일 인천 여객 터미널에서 출발 예정된 모든 여객선이 결향된 것과 반대되는 모습이었다. 출항 시간이 지연되면서 항해사별 운항 구간이 변경되었고 원래 협로 구간(사고지점) 근무자가 1등 항해사에서 경험이 짧은 3등항해사로 바뀌게 되었다. 당일 무리하게 출항을 했을 원인으로는 청해진 해운의 상황이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청해진 해운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약 1억원의 영업손실이 났으며 지난해 영업손실이 거의 8억원에 달하는 등 적자에 시달렸다. 세월호가 이날에 결항을 결정했다면 여객 운임과 화물운임등 수천만원의 손실이 발생했을 것이며 다음날 예정된 제주출항 수익도 포기해야 했다.-하지만 정확히 다음날 출항 수익이 있었는지, 손실이 될 금액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의 기상상황을 알고도 인천해양항만충 운항관리실은 왜 출항을 허가했는지는 밝혀내야 할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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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과정에서 청해진 해운의 당시 재정 상황에 대해 조사해 본 결과 조금 차이나는 부분이 있었다. 위의 내용에서 세월호가 이날에 결항을 결정했다면 여객 운임과 화물운임등 수천만원의 손실이 발생했을 것이며 다음날 예정된 제주출항 수익도 포기해야 했다.’라는 부분은 한 기사의 보도 내용에서 정보를 얻고 조사한 것이었다. 하지만 찝찝한 부분이 있어 추후 추가 조사를 해보니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나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도울만한 자료가 있어서 추가한다. 청해진해운은 512일 자로 해양 수산부로부터 인천~제주 항로의 연안 여객선 운송 면허를 취소당하였으며 519일자로 1차 부도 처리되었다. 운송 면허 취소는 해운법 제19조에 따른 것으로 해운법 제 19조는 '해양사고가 여객운송사업자의 고의나 중대한 과실에 의하거나 선장의 선임·감독과 관련해 주의 의무를 게을리해 일어났을 때, 해양사고를 당한 여객에 대해 정당한 사유 없이 필요한 보호조치를 하지 아니했을 때'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1차 부도의 이유는 갚아야 하는 이자 4800만원을 갚지 못해 연체처리 되었기 때문으로 채권단은 청해진 해운이 정상적인 영업행위를 할 수 없다고 보고 26일 갚아야 하는 원리금을 상황하지 않으면 채권회수 절차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당시 상황 상 청해진해운은 회생이 불가능했다. 전국의 모든 언론 매체들이 그들을 비토하는 상황에서 이자를 갚더라도 회생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돈 때문에 살리지 못한 기업이 아니라 앞으로의 희망이 없기 때문에 채권단이 포기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선박과 아파트 등 청해진의 자산은 약 330억이었다는 점이 그를 뒷받침한다. 하지만 이렇게 파악해 가면 의문점이 생긴다. 바로 그 이상의 대출금이다. 청해진 해운은 하나·외환·국민·신한은행 및 서울보증보험 등 총 66487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상환해야 했다. 그러나 이 역시 이유가 있었다.

 

세모온바다청해진이름만 바뀌고 사고는 거듭돼

3800억 여신에 16억 못막아 부도'고의' 의혹도

출처:연합뉴스

<세월호참사> 청해진해운 낡은 배 돌려막고 '빚 털기' 반복했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04/25/0301000000AKR20140425155100002.HTML

 

이전부터 이용해 왔던 수법의 형태를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빚을 이곳저곳 얻어가면서 회사를 부실하게 경영해 돈을 벌다가 회생이 안 되는 상황으로 가면 부도를 내고 정리해버리는, 그들이 보여준 수법을 또 다시 적용한 것이라고 파악할 수 있다. 그에 대한 내용을 보충해주는 증거는 하나 더 있다. 바로 세광공인회계사감사반의 청해진해운 감사보고서이다. 당시 재정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없었던 기자는 채용 정보를 모아놓은 사이트를 조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사람인(http://www.saramin.co.kr/zf_user/)’이라는 공채 정보 사이트에서 청해진 해운에 대한 기록을 확인 할 수 있었다. 1999년에 설립된 운송 운수 물류 업종의 내항 여객 운송, 내항 화물 운송, 유람선 운영 사업을 하는 중견 기업으로, 자본금이 64, 매출액이 320억에 달하는 기업이었다. 매출액은 사람인이라는 사이트에서 a(100억이상)등급을 받았지만 증가추세를 보이는 기업이었다. 자본금은 2010,2011,2012,2013년 기준 58,47,60,64억으로 증가 추세였으며 매출액은 2010,2011,2012,2013년 기준 284, 261, 260, 320억으로 역시 증가하는 추세였다. 2년 연속 자본금 우수기업, 2년 연속 흑자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기도 했다. 특히 20131231일 현재, 20141월의 자료를 보면 회사 이익 부분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파악 할 수 있다. 재무 제표에 대한 감사 보고서는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40407001582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40418000324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료 자료가 아니여서 정확한 정보를 알 수는 없지만 부분적인 내용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제주 해군기지.

제주 해군기지는 건설 당시부터 수많은 논란을 만들어왔다. 진보 정권이라 평가되는 김대중 정부가 계획하고 노무현 정부가 건설을 결정한 제주 해군기지는 미국의 동아시아 패권 전략 중 일부로 평가되는데, 동아시아에 군사권을 건설해 중국을 고립시키려는 의도이다. 제주 해군기지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 들어서 건설이 추진되었는데 반대 활동에 대한 극심한 공권력 투입과 사업 추진 강행으로 많은 파장을 일으킨 사업이었다. 자연 생태 우수 마을과 절대 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강정마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고, 안전 문제와 정부의 정보 공개 부족, 절차적 타당성 확보 노력 부족, 소통 부재와 공권력 투입 등으로 문제를 일으켜 왔다. 수많은 시민 활동가와 주민들이 연행되었다.

 

국정원과 세월호가 연관성이 있다고?

(1)개요

2014622일 밤 6시경, 바다에서 잠수부들은 세월호에 설치된 CCTV 저장장치와 누군가의 노트북을 끌어올린다. 경찰이 가지고 가려는 것을 유가족들이 증거 보존 신청을 해서 복원한다. 그 노트북은 세월호 사무장이었던 양 모씨가 사용하던 것으로, 작업 내용을 수시로 업데이트 했다고 전해진다. 세월호 참사 가족 대책 위원회는 복원한 자료를 바탕으로 725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서 세월호에서 발견된 업무용 노트북을 복원한 결과 국정원이 세월호 구입, 증개축, 운항에 깊이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증거가 있다고 이야기 했다. 문건을 보면 선내 여객 구역 작업 예정 사항이라는 제목으로 100여건의 작업내용과 작업자등이 기재되어 있는데 내용을 살펴보면 휴가 계획서 작성제출, 용품 사용 현황, 복지 환경 작업 완료 사양서 작성 후 메일 전송, CCTV 모니터 장소명, 2월 작업 수당 같은 경제적인 부분부터 화장실 도색 작업이나 환풍기 청소작업, 유도등 램프 교체, 이물질 제거작업 같은 세세하고 부분적인 내용까지 가득 차 있었다. CCTV 영상은 복구 겨로가 사고 추정 시각이 다가오자 그대로 꺼져 보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세월호 운항규정 항목의 해상사고 보고 계통도를 보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고시에 국정원으로 보고하게 되어있다. 국정원은 의혹에 대해 양대홍 사무장의 실수라고 답변했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의문점이 너무나 많다. 국정원의 세월호 보안 측정 기간과 지적사항 파일 날짜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팀은 세월호 조리부에서 일하던 전 직원과의 인터뷰를 공개한다. 사무장의 특별 지시가 떨어지면 세월호 조리부는 높으신 분의 접대를 위해 바빠졌다고 한다. 또한 청해진 해운 제주 지역 본부장 이성희 부장의 메모를 보면 국정원 해경’, ‘국정원 외 10OO타고 내려오다’, ‘소름끼치도록 황당한 세타의 경고! 경고! 징계를 넘어 경고수준 메시지 범사에 고맙고 감사해라’ ‘국정원과 선사대표 회의 라마다 HOTEL 12등의 메모가 적혀져 있었다.-추후에 이성희 부장은 세타의 경고에 대해 업무내용과 관계 없이 개인적인 일 때문에 그렇게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는데, 국정원과 선사단 회의에 가서 수첩에 메모를 했는데 개인적인 것을 메모했냐는 질문에는 3년 전의 일이라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또한 세월호 침몰 후 탈출한 기관사 손씨가 조사 중 자살을 시도했는데, 그 흔적이 없고 3일전 국정원 조사를 받는다는 메시지는 의혹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했다. 해경 측이 조사를 했는데도 국정원이 별도로 조사를 했다는 것이다. 세월호 청문회에서 청해진 기획 관리 팀장이었던 증인 김씨는 세월호와 국정원의 관계에 대해 질문 받는데, 전혀 그렇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김씨의 휴대전화에서는 국정원 직원의 연락처가 10개 이상 나왔다. 또한 그는 1달간 최소 12번 이상 국정원 미팅을 진행했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싶다팀은 양우공제회에 집중한다. 양우 공제회는 국정원 전현직 직원의 사조직으로 다양한 수익 사업에 투자하는 단체이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세월호_참사_특별조사위원회_청문회)


사건 당시로 가보자, 세월호 직원은 선사에서 대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했다. 지시를 내린 양사무장은 93분부터 3명의 인물과 통화를 한다. 그리고 안기현 해무이사는 그 중의 한 사람이었다. 한 제보자는 세월호가 도입될 때부터 말이 많았다며 130억을 들여 증개축을 한 세월호가 운행하기 힘들다면 해무이사가 곤란해졌을 것이라는 추측을 한다. 그리고 당시 국정원과는 청해진 해운 기획관리 팀장인 김재범이 93827초에 21초간 국정원 직원과 통화를 했다. 해경은 조타실 선원을 구했고 항공 구조자는 민간 어선에 방해만 되었다. 123정 정장은 구조정에서 찍은 사진이 없다고 했고 휴대폰 데이터 내용에는 사진을 찍은 기록이 남아있었다. 또한 이상하게 정부측에서는 구조인원에 집착했다. 사고 당일 해경 본부 상황실과 청와대가 핫라인을 통해 나눈 전화를 보면 920분경 현지 영상과 구조인원을 요청한다. 세월호 생존자는 13명의 해경중 11명이 숫자세기에 급급했다고 전한다. 겨우 1052분에 구조 인원이 아닌 사람들에 대해서 문의한다. 기울어진지 한참이 지난 시각, 해경 본청이 지금 대부분 선실 안에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라고 전하자 청와대에서는 ?언제 뒤집어졌어요, 배가?’라고 응답한다.

국정원의 발표는 다음과 같다.

이에 대해 국정원측은 대책위 기자회견 3시간 뒤 국정원 세월호 증개축 개입주장 관련 입장을 발표, 2013318~20보안측정을 실시했고, 위에 나열된 사항들은 보안측정 대상이 아님을 밝혔다. 또한 이에 대해 해당 문서 작성 일자가 2013227일임을 대책위가 지적하자 2014727일 국정원의 보안측정은 지난 20133월에 했는데 국정원 지적사항2월에 작성됐다는 주장 관련 입장을 발표, 인천해양항만청, 항만공사, 해운조합 등과 합동으로 226~27일간 세월호를 방문해 미비점 등을 점검한 사실이 있고, 100개 항목 중 15~18번 항목은 개선 필요사항으로 언급한 바 있다고 밝혔고, 나머지 사항들은 유관기관에서 제기한 사항 및 세월호 자체설비 공사와 관련된 내용으로 국정원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731일 국회 정보위원회 결산보고 회의에서 문건 작성자는 지난 515(사망한 채) 발견된 세월호 직원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의문들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이에 대해 국정원측은 추가적인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세월호 노트북 문건을 복원한 김인성 한양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에 따르면 국정원이 사전 보안 검열을 했다고 주장하는 기간이 226-27일인데 문서가 26일 최초작성, 27일 담당자를 포함한 대책까지 상세히 기록되어 완성되었고, 국정원이 문서 작성자로 지목한 세월호 직원은 3월에 입사했다. 여기에는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노트북 소유자가 문서파일 작성자라는 주장은 상호간 상관관계가 전혀 성립하지 않는 것이라 지적했다.

세월호 사고 시 국정원에 가장 먼저 보고하도록 되어 있었고, 실제로 사고 당일 0910분 문자메시지로 보고됐다. 이에 대해 국정원이 대형선박을 관리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옹호론도 나왔으나, 청해진해운의 세월호와 오하마나호만 해난사고 시 국정원과 해군2함대에 보고하도록 운항관리규정에 명시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한편 보고 체계 관련 은폐 정황도 제기되었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729일 기자회견에서 "국가 보호 장비로 지정된 선박은 보안 경비 부담 주체가 항만공사, 항만청, 해운조합 등인데 세월호만 유일하게 청해진해운이 비용을 직접 부담"한 점과 "국정원의 세월호 공식 보안측정일인 2013318~20일 이전인 315일에 첫 출항"한 점을 근거로 세월호와 국정원 사이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게 아닌지 추궁했다.

201411월 국정원 직원 상조회인 양우공제회 관련 보도가 나왔고, 이재명 현 성남시장은 이를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임을 판단할 근거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서는 하태경 의원의 반박이 있었다.

승무원 15명 가운데 8명이 입사 6개월 미만임을 근거로 고의침몰설 및 국정원 직원 개입설이 대두되었다. 이와 같은 음모론을 반복 게시한 누리꾼은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16월을 선고받았다.

미디어오늘이 입수한 청해진해운의 여러 내부보고 및 결재서류에서 청해진해운과 국정원이 세월호 참사 이전 3년간 최소 열두차례 이상의 모임을 가졌고, 국정원 직원에 대한 접대 자리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내용이 나왔다.(미디어오늘) 해당 보도 1개월 전에는 침몰 당일 국정원 직원이 7차례 청해진해운과 통화했음이 밝혀졌다. 통화 대상자 가운데는 화물 적재량을 180t 축소 조작했던 물류팀 차장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 사실이 드러났던 20145월 초 "하라는 구조는 안하고"라며 비난이 쏟아졌던 바 있다.

 

출처 : 나무위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의혹

https://namu.wiki/w/%EC%B2%AD%ED%95%B4%EC%A7%84%ED%95%B4%EC%9A%B4%20%EC%84%B8%EC%9B%94%ED%98%B8%20%EC%B9%A8%EB%AA%B0%20%EC%82%AC%EA%B3%A0/%EC%9D%98%ED%98%B9


 

(출처 : https://namu.wiki/w/국가정보원)



(2)국정원은 무엇을 하는 단체인가?

국정원 홈페이지(http://www.nis.go.kr/main.do)에서는 주요 업무를 대공 수사와 대북 정보, 해외정보, 방첩, 산업보안, 대테러, 사이버안보, 국제 범죄, 국가 보안, 북한 이탈 주민 보호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인사말에서는 국가정보원 홈페이지 방문이 국가정보원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국가정보원은 국가안보는 정보로부터 시작된다는 국가안보의 기본 명제를 실현하는 기관입니다. 조용하게 무명으로 헌신하고 그 영광은 오직 가슴 속에만 간직하는 직업윤리를 지닌 충성스러운 직원들의 일터입니다. 국가정보원 직원들은 국가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국내외적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매일처럼 노심초사합니다. 높은 소명의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감당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처럼 국가정보원은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국민과 나라의 안위를 지키는 숭고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가정보원은 강하고(Strong) 예리하며(Sharp) 현명한(Smart) 정보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이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완수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밝히고 있다.국가정보원(國家情報院,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약칭: 국정원, NIS)은 국가안전보장에 관련되는 정보·보안 및 범죄수사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며, 1999122일 국가안전기획부를 개편하여 발족하였으며, 본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하고 있다.

 

(출처 :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81526)


(3)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정원의 오더를 받는 배, 세월호

국정원은 해난 보고 계통도에 국정원이 포함된 이유를 ‘“선박 납치·테러 사건에 대비해 대테러 주무기관인 국정원을 포함시켰을 것으로 추측한다라고 했으며 청해진 해운 2심 재판에서 청해진 해운 해무이사 안기현은 인천에 있는 여객선은 해양사고 시 모두 국정원에 보고하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주장했는데 해경이 20147월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 세월호를 포함해 1t급 이상의 연안 여객선 17척의 운항 관리 규정을 제출한 것을 보면 어떤 여객선도 국정원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지는 않았다.

 

국정원과, 세월호에 실린 철근의 존재는 세월호라는 사건이 규명되어야 하는 확실한 이유이다. 왜 해경은 구조를 포기했고, 잠수부들은 화물선 근처를 수색하지 않았는지.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왜 수많은 군함의 투입을 막았는지. 우리는 이 매듭을 풀어야 알 수 있으며 국정원과 철근은 세월호를 위한 특검이 도입되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이다.

 

제가 그분을 비롯하여 아이들을 구해줬던 섬주민들을 만나러 다녔습니다. (중략) 아이들은 선단이 낮은 배들이 다 실어 날랐던 거죠. 해경들이 이제는 자기가 구했단 말을 안하고 있잔항요. 민간 선주들도 애들을 살릴 수 있었다는 겁니다. (중략) 선주들이 나를 보자마자 하는 첫마디가 해경 개새끼, 죽일 놈의 새끼들. 저 새끼들이 안구했어” (중략) 섬에 있는 동생 옥령이가 그래요. “형님, 나 정말 힘듭니다선원들 중에는 학생들이 유리창을 손톱으로 긁어대고 얼굴을 유리에 대고 숨을 거둬가는 그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금요일엔 돌아오렴 2학년 1반 문지성 학생의 아버지 문종택 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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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s://namu.wiki/w/%EA%B5%AD%EA%B0%80%EC%A0%95%EB%B3%B4%EC%9B%90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81526

http://powertothepeople.kr/comm/bbs/board.php?bo_table=survey&wr_id=49

https://ko.wikipedia.org/wiki/%EC%84%B8%EC%9B%94%ED%98%B8_%EC%B0%B8%EC%82%AC_%ED%8A%B9%EB%B3%84%EC%A1%B0%EC%82%AC%EC%9C%84%EC%9B%90%ED%9A%8C_%EC%B2%AD%EB%AC%B8%ED%9A%8C

http://kr.wsj.com/posts/2014/05/07/%EC%84%B8%EC%9B%94%ED%98%B8-%EB%B9%84%EA%B7%B9%EC%9D%B4-%EC%9C%A0%EA%B5%90-%EB%AC%B8%ED%99%94-%EB%95%8C%EB%AC%B8%EC%9D%B4%EB%9D%BC%EA%B3%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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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위키백과-국정원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A%B5%AD%EA%B0%80%EC%A0%95%EB%B3%B4%EC%9B%90

나무위키-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의혹

https://namu.wiki/w/%EC%B2%AD%ED%95%B4%EC%A7%84%ED%95%B4%EC%9A%B4%20%EC%84%B8%EC%9B%94%ED%98%B8%20%EC%B9%A8%EB%AA%B0%20%EC%82%AC%EA%B3%A0/%EC%9D%98%ED%98%B9

국정원 홈페이지 : http://www.nis.go.kr/main.do

연합뉴스 : <세월호참사> 청해진해운 낡은 배 돌려막고 '빚 털기' 반복했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04/25/0301000000AKR20140425155100002.HTML

미디어 오늘 ‘[단독] 세월호에 제주해군기지 가는 철근 400톤 실렸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0531

출처 : http://powertothepeople.kr/comm/bbs/board.php?bo_table=survey&wr_id=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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