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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의혹 총정리③] 7시간은 무엇보다 긴 시간입니다.-오랫동안 조사한 7시간의 이야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진실은 끝내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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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치부 이동언 기자 Posted16-12-31 23:56 View1,620회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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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실 예정에 없던 이야기가 늘어나게 되었다대통령의 7시간과 세월 엑스라는쉽게 접근 할 수 없었던 이야기가 최순실 게이트아니 박근혜 게이트를 통해서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사실 파파이스를 지켜보면서무언가 우리가 아는 것 외에 다른 것이 숨겨져 있다는 생각이 첫 번째 기자가 세월호에 대한 연재 기사를 쓰게 된 이유였고 조금씩 조금씩 조사하다 보니 이면에는 우리가 알던 것과는 전혀 다른가령 세월호에 대한 언론 통제라던지 여러 의혹들그리고 유가족에 대한 무차별적 비방과 오해들이 숨겨져 있음이 기자가 두 번째로 세월호 기사를 쓰기로 결심한 계기였다사실 대통령의 7시간은 주제로 넣지 않기로 결심했었다뜬 구름만 무성했을 뿐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었을 뿐더러 오히려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렇게 원했는지도 모른다.) 어떤 나라의 수장이 무고한 국민이 죽어가는데그것도 한명이 아니라 수백명이 죽어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에라 모르겠다 라고 외치면서 7시간을 멈추어 있을것인가.


 <이전기사>

[세월호 의혹 총정리] 아직도 진실은 저 아래 묻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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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의혹 총정리] 유가족이 돈만 밝힌다구요?-세월호에 대한 유언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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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언론 통제? 세월호 사건 전개 세월호 의혹 정리 언딘은 누구인가?

언론과 누리꾼의 세월호 때리기 세월호 보상금과 특례 입학-유가족의 진실 철근이 세월호에 실렸다 국정원과 세월호가 연관성이 있다고? 대통령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고 조작과 삭제 다이빙벨은 무엇인가 해외 언론 보도 우리 국민은 무얼 하고 있는가?

 

(출처 : http://josephshin.tistory.com/64)


무서운 게 많다. 세월호의 진상을 규명하지 않기를 원했던 집권당의 횡포들, 세월호 유가족들을 모욕하던, 인간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비롯한 수많은 언론 매체들, 단식 투쟁하던 많은 유가족 분들 앞에서 치킨이나 피자를 먹고 있던 개, 돼지들, 그리고 하나씩 밝혀지는 전경련과 청와대의 관계 속에서 2만원에 양심을 팔고 시위를 전개했던 노인들까지. 그 퍼즐이 풀리지 않을까 봐도 두렵지만 숨겨져 있는 퍼즐이 풀려가는 게 무섭고 두렵다. 피의자 박근혜를 뽑은 51.4%의 국민들이 무섭다. 이렇게 대한민국이 변하는 듯 보여도 우리가 남이냐고 하면서 한번 더 속아주자고 할 인간들이 두렵다. 대한민국의 어두운 미래를 위해 촛불을 드는 수많은 국민이 있지만 그 촛불을 끄기 위해 등장할지도 모르는 살수차가 무섭고 제 2의 백남기가 생길까봐 무섭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무고한 죽음 앞에 너무 냉담한 것이 안타깝다.

그래도 우리는 역사의 횃불을 들고 전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2번째 기사를 쓰던 11월 초와는 모든 게 바뀌었다. 우리는 개 돼지가 아님을 증명했고 세월호의 학생들과 국민들, 그리고 자식 잃은 슬픈 부모님의 누명은 벗겨지고 있다. 대통령 박근혜는 국민의 여론에 따라 피의자 박근혜가 되어야 했고,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40분간 대화할 지식이 없다는 말에 웃음을 겨우 참았던 이재용은 송구스러움을 수없이 말해야 했다. 독재자 아래에서 유신 헌법의 초안을 작성했던 김기춘은 국정 감사에서 나이가 들고 그래서... 이제 보니 들은 적이 있다며 깜박거리는 병이 있음을 입증했고, 코너링이 좋은 아들을 둔 우병우의 목에는 1300만원의 현상금이 걸려 기자를 째려보며 특검에 나서야 했다.

역사는 우리의 손으로 바뀔 것이다. 촛불을 들고 거리에 나선 수많은 국민들의 힘으로, 역사는 바뀔 것이고 자랑스럽게 우리의 후손들에게 우리가 이러이러한 일을 했다고 자랑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우리 국민의 힘을 믿고 헌법 재판소의 박한철, 이정미, 김이수, 안창호, 강일원, 이진성, 김창종, 서기석, 조용호 헌법재판관을 믿는다. 프롤로그가 너무 길었다. 본격적으로 대통령의 7시간을 알아보려고 한다.

 

의혹 제기의 계기

세월호 7시간은 세월호 참사 당일(2014416) 대통령 박근혜가 마지막 사고 관련 지시를 내린 오전 1030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를 방문한 오후 515분까지 대통령 박근혜의 행적이 사라진 7시간을 말한다. 대통령 박근혜는 당일 오전 10시 참사 관련 첫 보고를 받았고 15분과 30분 두 차례 구조지시를 내렸다. 그 후 대통령의 행적이나 지시사항이 전혀 알려지지 않다가 7시간 후인 오후 515분 중대본을 방문함으로서 참사 후 비로소 공식석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사고가 848분에 발생했고 침몰이 1118분에 되었다는 점, 그리고 비서 실장 주재 비서관 회의가 1611분에 열렸다는 점을 보았을 때 그 사이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참고로 참사가 뉴스 특보로 처음 YTN에 보도된 때가 오전 919분이고, 세월호가 선수만 남긴 채 완전 침몰한 게 오전 1118분이다.

심지어 최근에는 그 이전 유선지시의 여부가 의혹에 싸여 밝혀지지 않고 있다.

"박 대통령 세월호 당일 특공대 투입 지시는 거짓"

(http://www.nocutnews.co.kr/news/4705910#csidxcfdd52a24a93ee0962a5f50ea0abd90)

304명의 실종자가 안에 있었고 그리고 선미만 내놓은 채 완전히 침몰한 상태였던 1715분 대통령이 반응을 보인 것은 우리에게 더 큰 충격을 제기한다. 대통령은 다 그렇게 구명 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라고 이야기하고 안전행정부 2차관이 갇혀 있기 때문에 구명조끼가 의미가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자 갇혀있어요?’라고 반문한다. 대통령이 제대로 된 보고를 받지 못한 경황이 드러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수많은 음모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최태민 추모굿부터 시작해서 고의 침몰설과 인신 공양설까지... 하지만 청와대는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출처 :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378)

7시간 동안의 의혹

사실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한 내용은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던 이후 쭉 제기되어 왔다. 특히 조선일보의 칼럼과 산케이 신문의 보도는 의혹을 부풀리기에 충분했다.

 

조선일보 칼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 조선일보 칼럼 전문 -

 

제목: 대통령을 둘러싼 風聞

대통령을 둘러싼 풍문(風聞)’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정작 대통령 본인은 못 듣고 있는 게 틀림없다. 지난 7일 청와대 비서실의 국회 운영위원회 업무 보고가 발단이 됐다. 세월호 참사가 있던 날 오전 10시쯤 대통령이 서면(書面)으로 첫 보고를 받은 뒤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기까지 7시간 동안 대면(對面) 보고도, 대통령 주재 회의도 없었다는 게 알려지면서다.

당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김기춘 비서실장의 문답.

대통령께서 집무실에 계셨나?”

그 위치에 대해서는 내가 알지 못한다.”

비서실장이 모르시면 누가 아나?”

비서실장이 일일이 일거수일투족 다 아는 건 아니다.”

대통령 일정을 실시간으로는 알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후에는 알 수 있다. 그날은 대형 참사가 발생했던 날이다. 당연히 대통령이 지금 어디에 계시느냐?”고 찾거나 물어봤을 것이다. 김 실장이 내가 알지 못한다고 한 것은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비서실장에게도 감추는 대통령의 스케줄이 있다는 뜻으로도 해석됐다. 세간에는 대통령이 그날 모처에서 비선(秘線)과 함께 있었다는 루머가 만들어졌다. 차라리 대통령의 소재에 대한 공개적 언급은 곤란하다고 했으면 이렇게 전개되진 않았을 것이다. 대통령을 둘러싼 루머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증권가 정보지나 타블로이드판 주간지에 등장했다. 양식 있는 사람들은 입에 올리는 것 자체를 스스로 격을 떨어뜨리는 걸로 여겼다. 행여 누가 화제로 삼으려고 하면 그런 들으나 마나 한 얘기는 그만하며 말리곤 했다. 그런 대접을 받던 풍문들이 지난주부터 제도권 언론에서도 다뤄지기 시작했다. 사석에서 몇몇 사람들끼리의 잡담이 아닌 뉴스 자격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뜻이다. 때마침 풍문 속 인물인 정윤회씨의 이혼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더욱 드라마틱해졌다. 그는 재산 분할 및 위자료 청구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부인에게 결혼 기간 중 일들에 대한 비밀 유지를 요구했다. () 최태민 목사의 사위인 그는 정치인 박근혜의 7년간 비서실장이었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정부가 공식적으로 나의 이권 개입, 박지만 미행 의혹, 비선 활동 등 모든 걸 조사하라며 큰소리를 쳤다. 세상 사람들은 진실 여부를 떠나 이런 상황을 대통령과 연관지어 생각하게 됐다. 과거 같으면 대통령 지지 세력은 불같이 격분했을 것이다. 지지자가 아닌 사람들도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며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상식과 이성적 판단이 무너진 것 같다. 국정 운영에서 높은 지지율이 유지되고 있다면 풍문은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대통령 개인에 대한 신뢰가 허물어지면서 온갖 루머들이 창궐하는 것이다. 마치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숨어 있던 병균들이 침투하는 것과 같다. 이는 대통령으로서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대목이다. 왜 어디서 면역력이 떨어진 걸까.

현 정권만큼 국정 어젠다가 많았던 적이 없었다. ‘국민 행복’ ‘국민 대통합’ ‘비정상의 정상화’ ‘규제 철폐’ ‘통일 대박’ ‘국가 혁신. 하지만 임기 내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될 걸로 믿는 사람들은 없다. 대부분 발표만 해놓고 끝날지 모른다. 쓸 사람을 뽑는 문제만으로 시간과 정력을 몽땅 날린 탓이다. 그러면서 이렇게 많은 논란과 불신을 낳은 정권이 없었다. 대통령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분을 찾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했지만 세상 사람들은 도대체 저런 후보자를 누가추천했을까하며 매의 눈으로 응시했다. 이런 누적된 의심이 대통령의 면역력을 서서히 떨어뜨려 온 것이다. 국가 혁신을 이룰 ‘2() 내각의 출범이라고 내세웠지만, 거리에 나가 누굴 잡고 물어봐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인물 면면을 보고서 선뜻 우리의 앞날에 대한 기대를 걸기가 어렵다. 국가 혁신을 하려면 대통령 본인과 주변 인물의 혁신부터 먼저 해내야 한다. 대통령은 여전히 구()시대의 심벌 같은 김기춘 비서실장을 끌어안고 있다. 그의 충성심과 비서실 안정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하지만 김 실장이 그대로 있는데 혁신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믿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또 인사 때마다 청와대 문고리 권력 3인방이 세간에는 회자되는데도, 청와대 담장 안에서만 평온한 일상이 계속된다. 대통령이 이들을 불러 조금이라도 오해받을 처신을 하거나 직무를 넘어서는 안 된다고 주의를 줬다는 소식도 없다. 설령 이들이 억울하다고 해도 민심을 향한 메시지 차원에서도 필요했을 것이다. 장마철에 곰팡이처럼 확산되는 풍문을 듣지 않기 위해 대통령은 자신의 귀만 막아서는 안 된다.

곰팡이는 햇볕 아래에서 말라죽는 법이다.

 

- 2014718일자 조선일보

 

 

산케이 신문의 보도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제목: 박근혜 대통령이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누구와 만났을까? 

조사 기관인 한국 갤럽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에 이어 40%였다. 불과 3개월 반 전에 60% 전후인 점에 비추어 보면, 대통령의 권위는 이제 땅바닥에 떨어졌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렇게 되면 서서히 일기 시작하는 대통령 등 현 정권의 권력 중심에 대한 진위를 알수 없는 소문이 문제가 된다. 이런 가운데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당일인 416, 박 대통령이 하루 중 7시간 동안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사실이 불거져, 정권이 통째로 흔들리는 사태로 되었다. (서울 카토 타츠야)

77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대통령 측근인 김기춘(淇春) 청와대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모습을 보였다. 먼저 질문자인 좌파계 야당,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영선(映宣) 원내대표와 김 실장이 주고받은 질문과 답변을 소개한다.

박 대표 김 실장님. 세월호 사고 당일, 박 대통령에게 10시에 서면보고 했다고 되어 있네요.”

김 실장 . 그렇습니다.”

박 대표 그 당시, 대통령은 어디에 계셨습니까?”

김 실장 저는,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국가안보실에서 보고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박 대표 대통령이 다른곳에 있으면 서면보고를 (를 하게 되어) 합니까?”

김 실장 대통령에게 서면 보고를 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박 대표 많다구요?상황이 긴박하다는 것을 청와대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까?”

김 실장 아닙니다.”

박 대표 그럼 왜, 서면 보고를 하였습니까.”

김 실장 정확한 상황을 그렇다고 .”

박 대통령은 측근이나 각료들과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되는 불통(不通) 대통령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대통령께의 보고는 메일이나 팩스에 의한 서면보고가 대부분이라고 하여, 이날 질의에서도 야당측은 서면보고에 대해, 다른 사람의 의사를 받아들이지 않는 박 대통령의 불통 정치의 표본이라며 문제시하였다. 다음 질문은 416일 당시 대통령의 소재에 관해서이다.

박 대표 대통령은 집무실에 계셨습니까?”

김 실장 위치에 관해서는, 나는 모릅니다.”

박 대표 비서실장이 모른다면, 누가 알고 있어야 합니까?”

김 실장 비서실장이 대통령의 움직임 하나 하나를 모두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박 대표 “(당일, 낮 동안) 대통령의 일정은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집무실에 안 계셨던 것입니까.”

김 실장 아닙니다.”

박 대표 그럼, 왜 모른다고 하십니까.”

김 실장 집무실이 멀기 때문에, 자주 서면으로 보고를 합니다.”

박 대표 답변이 명확하지 않네요. 납득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통령의 서면보고는 여러가지로 문제시 되어 왔습니다.”

박 대표는 여기에서, 국회와의 연락과 조정을 담당하는 조윤선(趙允善) 정무 수석 비서관 (전 여성 가족부 장관)에게 답변을 요구했다.

박 대표 조 정무수석 비서관님, 마이크 앞에 서 주세요. 여성가족부 장관 때도, 주로 서면 보고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직접 대면하여 대통령에게 보고 한 적이 있습니까?”

조 비서관 , 있습니다.”

박 대표 언제입니까?”

조 비서관 대면보고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박 대표 어느 때입니까?”

조 비서관 안건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박 대표 그럼, 확인하고 나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십시오.”

일련의 문답은 박 대통령의 불통방식, 청와대 내의 의사소통의 문제점에 대한 에피소드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정부가 국회에서 대형 참사 당일 대통령의 소재와 행동에 대한 의문을 가질수도 없을뿐더러 질문도 할수 없어 대답을 들을수 없었다 라는 것은. 한국의 권력 중심부는 이처럼 숨기는게 많다는 것인가.

이러한 것에 대한 불만은, 소문의 확산으로 이어졌다. 대표적인 예는 한국에서 최대 부수를 자랑하는 일간지 조선일보 기자의 칼럼이다. 그것은 대통령을 둘러싼 소문이라는 제목으로 718일에 게재되었다.

칼럼은, “77일 청와대 비서실의 국회 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박 대통령이 오전 10시경에 서면보고를 받은 것을 마지막으로, 중앙 재해 대책 본부를 방문할 때까지 7시간, 만난 사람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통령을 둘러싼 한가지 의혹을 제시했다. 칼럼은 이렇게 이어진다.

김 실장이 나는 모른다라는 것은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숨겨야만 하는 대통령의 일정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세간에서는 대통령은 당일, 모처에서 비밀리에 접촉(秘線)’한 사람과 함께 있었다라고 하는 소문이 나돌았다.”

비밀리에 접촉(秘線)’은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이다. 한국어 사전으로도 찾아 어려운 단어지만, 확실한건 비밀리에 접촉하는 인물을 나타낸다. 칼럼을 쓴 기자는 명확하고, 구체적인 인물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칼럼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대통령을 둘러싼 소문은 최근까지, 증권가 정보지와 타블로이드(tabloid)판의 주간지에 등장하였다.”

그 소문은 교양있는 사람입에 담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품격이 깎여져 내리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할 정도로 저속한 것이라고 한다. 무슨 소문일까.

증권가의 관계자에 의하면, 그것은 박 대통령과 남성의 관계에 관한 것이다. 상대는, 대통령의 모체(?), 새누리당의 측근으로 당시는 유부남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증권가는 그 이상 구체적으로 파고들면 신중해진다. 또한 소문은 이미 한국의 인터넷 등에서는 사라지고 읽을 수 없다라고 한다. 일종의 도시 전설화되고만 것이다.

칼럼에서도, 소문은 박 대통령을 둘러싼 남녀 관계에 관한 일이라고 분명히 적혀 있지 않다. 칼럼 기자는 다만 그런 느낌으로 (저속한 것으로) 간주되어온 소문이, 사석에서도 단순한 잡담이 아닌 뉴스 격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것이다고 밝히고 있다. 아마도 대통령과 남자의 이야기는, 한국 사회 구석 구석 여기 저기에서 한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것이다.

이 칼럼은, 소문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언급하지 않은 채 그냥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구체적으로 성명을 내며 실명 보도로 바꾸었다.

때마침, 소문의 당사자인 정윤회씨의 이혼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소문은 더욱 드라마틱하게 됐다.”

정씨와 이혼한 여성은 최태민이라는 목사의 딸이다. 정씨는 대통령이 되기 전 7년간 박근혜씨의, 비서실장으로 일했던 인물이다.

칼럼에 따르면, 정씨는 이혼할 당시 아내에게 모든 재산 분할 및 위자료를 청구하지 않는 조건과 함께, 결혼생활 동안 보고 들은 것에 대한 비밀 유지를 요구했다고 한다.

증권가에서는, 박 대통령의 비밀 접촉(秘線)”은 정씨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박 씨와의 긴밀한 관계로 소문난 것은, 정씨가 아니라 그의 장인 최 목사다고 밝힌 정계 관계자의 믿을만한 소식통이 있어, 이야기는 단순하지 않다.

또한 조선일보의 칼럼은, 이런 수수께끼도 게재하고 있다.

정씨가 최근 응한 메스컴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공식적으로 나의 권리에 개입 하는 것과, (박근혜 대통령의 친 동생) 박지만(朴志晩)씨를 미행한 의혹(박 대통령의) 비밀리에 접촉(秘線)하는 활동 등을 모두 조사하라고 소리를 질렀다.”

구체적으로는 무슨 일인지 전혀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권력 중심부와 그 주변에서, 어쩐지 불온한 움직임이 있는 것이 느껴져 이 글을 쓰는 것이다.

소문의 진위 여부를 추적하는 것은 현재 진행중이지만, 칼럼은 박정권을 둘러싼 천한소문이 거론된 배경을 분석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진위 여부를 떠나서, 이런 상황을 대통령의 현재 상황과 연관하여 생각하고 있다. 과거라면 대통령의 지지 세력에게 불벼락이 떨러졌을 것이지만. 지지자 이외에는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고 관심 자체를 두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은 그런 이성적인 판단이 무너져 내린 것이다. 국정 운영에서 높은 지지를 유지하고 있었다면, 소문 자체가 언급되지 못하였을 것이다. 대통령 개인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에, 모든 소문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박 정권의 레임덕화()는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83일치 인터넷판. <뉴스프로> 민성철 기자 번역)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의혹관련 <산케이신문> 기사 전문, 2014/9/25 한겨레 등록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56806.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56806.html)

 

그리고 산케이 신문의 보도 이후 자유청년연합장기정 대표는 가토 타스야 서울 지국장을 고발했으며 황우여 청문회에서는 산케이의 보도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또한 검찰은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의혹을 보도한 일본 산케이신문의 기사를 번역한 뉴스프로 번역 기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가토 다쓰야 전 지국장은 무죄 판결을 받았고 검찰은 항소를 포기했다.

충격적인 것은 청와대가 앞장서서 진두지휘 했다는 의혹이 드러난 것이다. 2년 전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에 대한 검찰의 무리했던 기소가 청와대의 지시와 공조 속에 이뤄졌다는 구체적 정황이 드러났다. 전국언론노조가 2일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고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 비망록에 따르면 201487일자 메모에 산케이 잊으면 안 된다응징해줘야 List 만들어 보고, 추적하여 처단토록 정보수집 경찰 국정원을 팀 구성토록이란 대목이 등장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676#csidx3b93c05b503f18daa418af99e95657a


 

(출처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72053)


피의자박근혜는 7시간 동안 무엇을 했을까?

(1)롯데호텔의 등장

안민석 의원의 이야기이다. 유투브 동영상이 있는데,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5ISPDopAFmw

주요내용을 보면 미국 현지 발행 선데이 저널에서 롯데호텔 36층에서 대통령이 있었다는 제보를 토대로 기사를 작성했는데 보도내용에는 세월호 당일날 36층에서 시술을 했다는 내용이 있었다. 안민석의원은 미국 선데이 저널에 전화했고 사실관계를 들었는데 현장 롯데 호텔 고위 관계자 제보라고 하며 이를 보면 신동빈 회장이 감옥에 가지 않았던 것이 풀리게 된다고 주장한다. 차움 병원의 병원장의 알리바이를 보면 오전 시술, 오후 골프장이 눈에 띄는데, 알리바이를 확인해준 골프장의 사장이 롯데 고위 간부 출신이라는 것이다.

선데이 저널의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충격제보]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롯데호텔 36층에서 무슨 일이?

vol. 1055 | Posted on December 21, 2016 by sunday_admin in 정치, 헤드라인

세월호 침몰시각 필러 시술청와대가 아니라 롯데호텔에서

롯데호텔 CCTV에 세월호 참사 시각

박근혜 행적 밝힐 마지막 퍼즐이 있다

20144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7시간 의혹이 여전히 풀리지 않는 가운데, 당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박 대통령이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새롭게 불거지고 있다. 그동안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관저에 머물며 업무지시를 받았다고 해명했는데, 이를 뒤집는 전혀 새로운 내용의 제보가 본지에 들어왔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롯데호텔 36층에서 김영재 씨가 직접 시술했다고 한다. 박 대통령은 처음 시술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세월호 참사가 터졌다는 전화를 받고 시술을 하지 않으려다가 다시 연락이 와 모두 무마됐다는 보고를 받은 뒤에 시술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제보자에 따르면 시간은 총 1시간 가량이고, 1.4km 떨어진 청와대로 돌아가서 관저에서 쉬다가 시술에 불편함을 느껴 가글을 가져오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글 이후에도 시술 후유증 때문에 12시 점심식사도 차려만 놓고 못하다가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자, 급히 두 번에 걸쳐 머리손질을 한 후 중앙대책본부를 갔다는 것이 제보의 요지다. 뿐만 아니라 롯데호텔은 이날 박 대통령이 방문한 CCTV를 확보하고 있고, 이를 무기로 롯데수사를 마무리했다는 내용도 덧붙여졌다. 제보 내용이 100% 정확하다고 할 수 없지만, 제보 내용대로라면 그동안 흩어져 있던 퍼즐들이 어느 정도 설득력 있게 맞춰질 수 있다. 결국 특검이 롯데호텔의 CCTV를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다.

<리차드 윤 취재부 기자>

박근혜28개월 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7시간과 관련한 진실이 국정조사와 언론보도를 통해 하나 둘 밝혀지고 있다. 일단 오후 일정은 어느 정도 드러났다. 박 대통령이 중앙대책본부 방문 정 미용실 원장으로부터 관저에서 박 대통령의 머리를 손질한 사실이 밝혀진 것. 본국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대통령의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을 위해 계약직으로 채용된 2명이 이날 오후 322분부터 447분까지 청와대에 머물렀다. 단원고 학생들이 세월호에 갇혀 생사를 오가는 순간, 머리 손질을 위해 최대 80분에서 최소 20(청와대 주장) 이상 시간을 허비한 셈이다. 하지만 미용업계 관계자들의 공통적인 설명은 이 날 박 대통령의 머리는 아무리 빨라도 한 시간 이상은 걸린다고 한다.

또 다른 증언도 나왔다. 2008년부터 올해 7월까지 청와대에서 근무한 전직 조리장은 여성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참사 당일 관저에 딸린 주방에서 낮 12시와 오후 6시에 각 1인분의 식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박 대통령은) 식사는 평소처럼 했고, 중대본 회의 참석 후 관저로 돌아와 식사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회의나 외부 일정이 없으면 늘 관저에 머물렀다는 증언도 이어졌다.

즉 머리 손질 시간과 식사 등으로 오후에는 관저에서 보낸 사실이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이를 고려하더라도 오전 일정 대해선 의혹이 풀리지 않았다. 청와대를 통해 확인된 내용은 박 대통령이 서면 보고를 받고, 띄엄띄엄 전화로 구조 상황을 물은 것이 전부였다. 박 대통령은 오전 1030분 해양경찰청장과 유선 통화를 한 뒤 오후 211분 국가안보실장에게 구조 상황을 재확인하라고 지시했다. 3시간41분 동안 박 대통령 행적은 여전히 공백으로 남아 있다. 세월호가 뱃머리 일부만 남기고 거의 침몰(오전 1118)한 이후 3시간 가까이 대통령의 목소리조차 확인할 수 없었다.

제보 내용과 정황 어느 정도 맞아 떨어져

이와 관련해 본지에 들어온 제보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선데이저널>을 통해 최순실 관련 기사들을 접하고 제보하게 됐다는 내용의 제보자는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내용을 털어놨다.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830분 경 롯데호텔 36층에서 김영재 씨가 직접 시술했다. 박 대통령은 처음 시술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세월호 참사가 터졌다는 전화를 받고 시술을 하지 않으려다가 다시 연락이 와 모두 사태가 무마됐다는 보고를 받은 뒤에 마음을 바꿔 시술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시술시간은 약 40분에서 1시간가량 걸렸고, 직후 1.4km 떨어진 청와대로 돌아가서 관저에서 쉬다가 시술에 불편함을 느껴 문제의 가글을 가져오라고 한 것이다. 여러 번 가글을 한 이후에도 시술 후유증 때문에 12시 점심식사도 차려만 놓고 못하다가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자, 급히 두 번에 걸쳐 머리손질을 한 후 중앙대책본부를 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롯데호텔은 이날 박 대통령이 방문한 CCTV를 확보하고 있고, 이를 무기로 롯데수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윤회가 최소한의 수행원만 대동한 채 극비리에 롯데호텔로 이동했다. 당일 현장에는 정윤회도 있었다

본지는 제보 내용에 따라 즉시 특파원을 급파해 롯데호텔 측을 취재해봤는데, 실제로 소공동 롯데호텔 36층에 몇몇 스위트룸이 존재했다. 이 스위트룸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VVIP인사들이 이용했던 곳이고, 일반인들은 접근이 불가했다. 36층에 박 대통령이 머물렀다는 주장은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어 보였다. 그리고 제보자가 제보한 시간들도 현재까지 드러나지 않은 시간과 일치했다. 청와대에서 일단 점심상을 받았다는 점도 전직 청와대 조리장의 증언과 일치했고, 의료용 가글로 처치했다는 점도 이번 국정조서에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주장한 내용가 맞아 떨어졌다.

CCTV의 담겨져 있는 충격적 진실은?

제보자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분명 롯데호텔 등은 CCTV를 확보하고 있거나, 최소 대통령 방문 사실은 알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롯데 측이 이를 무기로 청와대와 딜을 시도했다는 내용은 설득력이 떨어져 보인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애초에 롯데그룹이 수사를 받거나, 시내면세점 입찰에서 탈락했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롯데 측이 어설프게 정권과 딜을 시도했다가 오히려 화를 키웠단 분석도 가능하다. 어느 경우든 롯데호텔이 416일 당일 CCTV를 공개한다면 대통령의 7시간 의혹 뿐만 아니라 롯데로 향한 모든 의혹들이 손쉽게 풀릴 수 있다. 결국 특검이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한 진실을 밝히려면 롯데호텔에 대한 압수수색 및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undayjournalusa.com/2016/12/21/%EC%B6%A9%EA%B2%A9%EC%A0%9C%EB%B3%B4-%EC%84%B8%EC%9B%94%ED%98%B8-%EC%B0%B8%EC%82%AC-%EB%8B%B9%EC%9D%BC-%EC%98%A4%EC%A0%84-%EB%A1%AF%EB%8D%B0%ED%98%B8%ED%85%94-36%EC%B8%B5%EC%97%90%EC%84%9C-%EB%AC%B4/)

 

(출처 : 연합뉴스)


(2)대통령이 시술을 받았다고?

 

대통령의 시술 의혹은 사진을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JTBC가 사실을 밝히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그들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시술의혹이 사실처럼 들린다. 세월호 참사 하루 전인 2014415일 오전의 국무회의와 21일 수석 비서관 회의의 사진이 바로 그것이다. 대통령의 얼굴 왼쪽 턱에는 15일에 보이지 않던 주삿바늘과 멍자국이 21일에 관찰되는데, 성형외과 전문의는 미용 시술 자국이라고 증언했다. 또한 이 자국은 17일 사진에서도 나타나는데, 전문의들은 실 리프팅 시술 자국이라고 입을 모은다. 실 리프팅 시술은 회복 시간이 빠르고 시술 시간이 짧은, 탄력 없이 늘어난 피부를 개선하기 위한 시술로 성형 이후에도 하는 시술이라고 한다. 인체에 무해한 실로 시술되어 부작용이 별로 없고 체내에 6개월이면 녹아서 소멸하는 실을 사용하는 오메가 리프팅이 그 종류에 있다. 최근 주목 받는 오메가 리프팅의 시술과정은 국소마취제로 부분 마취 후 절개없이 바늘을 삽입, 실을 당긴 후 실을 고정하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바늘 삽입 형태의 모습이 대통령의 얼굴에 나타남을 일반인들의 눈으로도 확인 할 수 있다. 이 시술은 수술이라는 부담감, 회복기간, 기타 위험성이 있는 안면 거상술을 대신하는 수술으로 알려져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417일 대통령이 진도를 향해 성남공항을 출발한 시각은 오전 935분이었다. 15일 보이지 않던 자국이 17일에 발견된 만큼 그 사이에 시술의혹이 제기되는데 이영선 전 제 2부속실 행정관이 정호성 전 비서관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는 4-5차례에 걸쳐 주사 아줌마가 등장한다. 백 선생이라고 부린 근는 모 병원의 간호사 출신으로 알려져 있고 최씨 일가에게 수시로 태반 주사를 놔 왔다고 한다.

 

(3)차움병원

박대표, , 안가 VIP라는 단어가 차움병원의 2011~2014년 최순실 자매 진료 기록부에 29번 등장하며, 박근혜 대통령 취임 전에는 박 대표라는 단어를, 취임후에는 청, 안가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취임 이전과 이후를 구분했다는 점, 그리고 단어 사용에 있어서 일관성으로 인해 이 단어가 대통령을 의미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당선 전까지 박대표라는 이름으로 최순실은 3, 취임 이후 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득이 12, 최순실이 3번 약을 타갔는데 모두 칵테일 주사라 불리는 비타민 주사제였다. 중요한 점은 최순득이 주사를 맞을 상황이 아니었다며 그리고 주사를 너무 바빠서 맞을 시간이 없다며 가지고 갔다는 사실이다. 최순득은 주사를 못맞는 환자라고 최순실과 대통령을 담당했던 의사가 증언했다. 18번의 대리 처망은 차움병원의사 김씨의 허가로 이루어졌는데, 현재 그는 대통령의 자문 의사로 재직중이라고 한다. 김씨는 최순실이 다른곳에서 주사를 맞겠다며 주사제만 받아갔다고 해명했다. 또한 박근혜는 길라임이라는 가명으로 차움병원을 처방받았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약을 타가고 조율을 대신 하는 등의 행위는 현행 의료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차움병원에 전해진 특혜도 어마어마 했는데 차병원 연구소에서 업무보고, 박대통령의 이란이나 중국 방문 당시 경제 사절단에 포함, 줄기 세포 연구 조건부 승인, 연구 중심 병원 선정, 192억의 국고 지원이 바로 그 것이다. 주치의를 두고 왜 차움 병원을 이용했는지, 그리고 왜 주사제를 전달했는지 밝혀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4)김영재 원장

김영재 원장은 김영재 의원의 대표이다. 그는 박근혜-최순실게이트의 관련자에게 의료 시술을 한 사람으로, 최순실에게 보톡스등 각종 피부 미용시설을 2013년부터 3년 동안 8000만원 상당의 130여 차례 시술을 했다. 특검수사가 시작되면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김영재 원장과 긴밀하게 접촉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전문의도 아닌 원장이 운영하는 의원 규모의 병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연구개발 지원과제를 따내고,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 병원과 서울대병원이 김영재 원장의 임상시험에 편의를 주고, 해외순방에 동행하는 등 많은 편의를 받았는데, 정 전 비서관이 그 민원의 연결고리 가능성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프로포폴

 

김영재 의원이 20144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프로포폴을 사용했다는 장부가 201611월에 보도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행적을 둘러싸고 각종 치료 의혹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최순실씨의 단골 의사로 해외진출 등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성형외과 의원 원장이 20144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프로포폴을 사용했다는 장부가 나온 것이다. 그동안 그는 당일에 병원을 휴진하고 골프를 쳤었다고 해명해왔다. 23일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김영재 성형외과 의원의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대장을 보면, 2014416일에 프로포폴 20짜리 1병을 사용했고, 남은 5는 폐기했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비고란엔 김 원장의 사인도 남겨있다. 김 의원 쪽은 이 병원에서 프로포폴 처방을 내릴 수 있는 의사는 김 원장 한 명뿐이므로 병원이 관리대장을 허위로 작성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 원장 쪽은 오전에 김 원장의 장모가 잠시 병원을 찾아와 짧은 시술을 한 뒤, 곧바로 골프장으로 떠났기 때문에 다른 환자는 진료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한겨레 신문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1722.html#csidxe7d76751202c8d386eaec45be8ced38 )

이 때 장모의 시술에서 프로포폴을 사용했으며 15cc의 양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의료계에선 70대의 여성 고령자에게 15cc를 투약하는 건 살인행위와 다름없다고 한다. 그 정도(15cc) 주면 숨을 안 쉰다고 보아야 한다고 하며 건장한 성인 남성도 보통 12cc 이하를 사용하는데 75살 고령인 여성에게 15cc를 투약하는 것은 살인행위나 다름 없다는 것이다. 프로포폴이 어떤 약물이냐 하면, 수면 유도 효과가 있는 약물인데 중독성이 있어서 문제가 되는 약물이다. 인체에 미치는 해는 덜하지만 과다 사용시 사망에 이를 수 있어서 의사의 관리와 처방 아래 투여되어야 하며 수면 유도 효과로 무의식의 상태에 들어가는 상황에서 심박수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 약물은 2011년 우리나라에서 마약류로 지정되었다. 엄격한 마약사건에 해당하는 프로포폴투약 행위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제61조 벌칙에 따라 처벌이 가능하다.

 

특혜 논란

 

김영재 원장의 아내 박채윤 씨가 대표로 있는 와이제이콥스메디칼과 처남이 대표로 있는 화장품 회사 존제이콥스에 대한 특혜 의혹이 제기되었다. 두 회사 모두 규모가 작고 매출 등 실적이 뚜렷하지 않지만 와이제이콥스메디칼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해 중남미, 중국, 올해 프랑스 순방에 동행했고, 존제이콥스는 프랑스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 박 대통령이 이 화장품 회사 부스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또 이 회사는 청와대에 설날 선물용 화장품을 납품했고, 그 뒤 신세계면세점과 신라면세점에 각각 입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와이제이콥스메디칼의 수술용 봉합실 연구개발비로 3년간 15억 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정부의 전방위적 지원에도 와이제이콥스메디칼은 중동 진출 사업이 실패했고, 이를 담당했던 컨설팅업체에게 국정원 사찰, 세무조사 등 여러 보복이 들어왔다고 이현주 컨설팅 대표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주장했다. 이에 이만희 새누리당의원이 "특혜 받은 사실 인정 하냐?"고 묻자, 김 원장은 "정황상 그렇지만..."이라면서 특혜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어 이 의원이 "최순실과의 돈독한 관계가 작용한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그건 부인하지 않겠다면서도 중동 방문의 경우에도 우리가 민간에서 UAE 차관 등이 우리 제품이 좋다고 해서 제안서 주고 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많이 생략되고 그래서 의혹이 제기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김영재 원장은 아내 박채윤(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와 함께 청와대에 출입한 것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이 저희 화장품을 공급받아 쓰는데 피부 트러블이 나고 얼굴이 부었다고 해서, (아내가) 여성이라 색조화장품 등을 잘 아니까 사 가지고 가서 설명했다"고 부연했다.

 

김영재 녹취록

 

김영재 녹취록을 보면 더 충격적인 내용이 있다.

"그러면 김영재하고, 박 대통령하고 말 못할 이야기가 있고만. 김영재가 입을 열면 머리 아픈 이야기가 있어"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단골 성형외과 원장인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을 보호하기 위해 김상만 전 녹십자아이메드 원장이 차병원을 끌어들였다"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해당 녹취록에는 김영재 원장이 입을 열면 박근혜 대통령이 머리 아플 이야기가 있다는 발언이 있어, 김영재 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을 밝힐 핵심인물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25일 공개한 차병원 관계자 A씨와 지인 B씨의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A씨는 "김영재를 보호하려고, 김상만이 자꾸 차병원을 끌고 들어간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B씨는 "그러면 김영재하고, 박 대통령하고 말 못할 이야기가 있고만. 김영재가 입을 열면 머리 아픈 이야기가 있어"라고 한다.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대장 이중 작성 및 파쇄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대장을 급하게 파쇄하였으며,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대장을 이중으로 작성한의혹을 사고 있다. 김영재 의원이 파쇄해서 버린 고객 스케줄 관리표 등을 쓰레기봉투에서 찾아내 조각을 맞춰보니 2012~2013년 김 의원의 프로포폴 처방 내용도 포함돼 있었는데, 이후 강남보건소의 조사에서는 김 의원이 2011~2016년 프로포폴 관리 대장을 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김영재 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인 정호성 비서관과 긴밀히 접촉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해명을 하긴 했는데....

 

김영재 원장은 세월호 사건 당일에 대해서 당일 병원을 휴진하고 골프를 쳤다고 말하더니 나중에는 장모 치료 후 골프를 치러 갔다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수많은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 그 의혹들은 다음과 같다.

[단독] "김영재 의원 세월호 당일 진료차트에 수상한 필흔"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30/2016123090159.html

주소도 허위기재특검서 풀어야 할 '김영재' 의혹들

http://news.jtbc.joins.com/html/114/NB11388114.html

[특검수사-대통령 시술 의혹] 의혹 커지는 김영재의원, 진료차트 조작 가능성 제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229000179

[단독] 김영재, 세월호 당일 장모 수술 뒤 40분 만에 골프장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48&aid=0000193340

 

(5)머리손질

 

국민들의 커다란 충격을 불러온 소식이었다. 사실상 사실이라고 판단되는 내용이다. 세월호 참사 당일인 416일 오후 322, 박근혜 대통령은 관저에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다고 청와대는 해명해왔다. 하지만 당시 그 때 미용사 2명이 관저에 출입했다고 전해진다. 관저에 출입한 미용사 2명은 정씨 자매로 언니 정씨는 박대통령의 머리를 손질하고 동생은 대통령의 얼굴 화장을 담당했다고 한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머리 손질에 20분 정도 걸렸다고 해명했으나 자매는 75분을 머물렀다고 한다. 또한 추후에 머리를 부스스하게 했다는 증언도 제기되었다. 피키캐스트의 HOOC이라는 에디터는 실제로 대통령 올림머리 체험기를 올리기도 했는데 실제 원장은 없었으나 해당 샵에서 머리를 할 수 있었고 70분이라는 시간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https://www.pikicast.com/#!/menu=landing&content_id=278572

 

(6)조여옥

 

1988년 생으로 국군간호사 사관 학교를 51기로 졸업하고,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임관했으며 현재 계급은 대위이다. 20168월 국방부 위탁교육과정에 선발되어,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미 육군 의무학교에서 연수 중이었다. 2016년 말 이른바 세월호 7시간과 관련, "대통령의 7시간을 밝혀내는 데 필요한 필수 증인"이라는 야당측 주장에 따라 귀국해 국정조사 제5차 청문회에 참석했다. 간호 장교 신분으로 청와대 파견 근무 중 주사 처방을 맡아서 세우러호 의혹을 풀 수 있는 핵심인물로 지목된다. 20161222, 국정조사 제5차 청문회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하여 질의 중, 이전의 증언과 다른 말 바꾸기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의무동에 있었다고 예전에 인터뷰했는데, 청문회에서는 의무실에 있었다고 진술했다. 의무실과 의무동은 서로 완전히 다른 건물로, 세월호 참사 발생 당시 어디에 있었느냐에 따라 조여옥 대위의 진술이 파괴력을 가질 수 있다. 대통령 관저에서 50m 거리에 2층짜리 별도 건물이 있는데 그것이 의무동이다. 의무동은 대통령 전용 시설이다. 그리고 의무실은 직원들이 일하는 집무동에 있다. 이곳은 청와대 직원들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의무동과 의무실은 둘 사이의 거리가 약 500m 정도 된다. 헷갈린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미국에서도 본래 월 70만원짜리 하숙집(홈스테이)에 살다, 2주후에 월 200만원짜리 영외 호텔로 이동했다. 그 후 월 300만원의 영내 호텔로 숙소를 옮겼다. 군인의 봉급이 그리 크지 않음을 생각하면 사회에서 의문이 제기되어도 본인은 할말이 없다. 안민석 의원은 조여옥을 찾기 위해 11월에 미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 때 하숙집 주인은 "조여옥이 옮기기 싫어했는데, 상부의 지시로 어쩔 수 없이 옮겼다"고 증언했다. 안민석 의원이 말하길, 이사가기 전까지 한국 기자들은 조여옥의 정체를 알지도 못했고, 하숙집의 위치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한다. 기자들이 몰려들어 취재진을 피하기 위해 이사를 했다는 변명은 말도 안 된다고 밝혔다. 조여옥은 취재진을 피하기 위해, 월세 300만원을 내며 미군 영내 호텔로 옮겨서 거주했다고, 하는데, 그런 높은 주거비를 감당하면서까지 기자들을 피해 다녀야만 한다면, 반드시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월세 300만원도 자비로 부담한 것이 아니라, 입막음을 하려는 박근혜측에서 몰래 사비로 주었거나, 국방부에서 대신 내줬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상식적으로 저축비 생활비 쓸 돈 일원 한 푼 안 남기고, 자기 월급의 100%가 넘는 금액을 주거비로 지출하려는 사람은 없다. 외교관이나 해외주재관의 경우에는 국가에서 따로 주택을 임차해주는 경우가 있고, 월급에서 수당 형식으로 지급이 된다. , 해외파견 공무원의 경우, 본인봉급+재외근무수당+주택임차료를 제공받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조 대위의 경우에는 청문회에서 본인은 딱히 이러한 해명을 하지 않은 채, 본인월급으로 충당했다고만 밝힘으로서 더 큰 의혹만을 남겼다. 또한 '근무'가 아니라 '연수(교육)'의 경우에는 '수익자부담원칙'에 따라 거의 자비 부담이다. 조여옥은 일하러 간 것이 아니라,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서, 군내 선발 절차를 통과해서 연수를 간 것이기 때문에 자비로 주거비와 생활비 왕복 항공료 등을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연수의 경우에도 보조금이 나오는 경우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미미하며, 대부분의 비용은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생활비 쓸 돈, 비행기 티켓값, 저축 비용을 남겨두지 않고, 그렇게 비싼 월세를 부담한다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며, 강한 의혹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위증 의혹

1. 인천공항에서 기무사 요원이 나왔음에도, 나오지 않았다고 진술

인천공항에서 기무사 요원들은 대기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있음.

2. 귀국 후에 군·청와대 관계자를 만났음에도, 만나지 않았다고 위증

3. 박근혜 얼굴에 주사처치를 했음에도 하지 않았다고 위증

4. 목에 혈관 주사를 놓은 적이 있음에도 놓지 않았다고 위증

5. 김영재를 본 적이 있음에도, 본 적이 없다고 위증

6. 청와대에서 프로포폴을 본 적이 있음에도 없다고 위증

7. 청와대에서 프로포폴을 주사한 적이 있음에도 없다고 위증

8. 세월호 사건 당일, 의무실에서 근무했다고 위증

과거 SBS와 인터뷰 당시, 의무동에서 근무했다고 증언함과 동시에 의무동과 의무실의 차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함.

9. 청와대 내에서 박근혜 외 인물에 태반·백옥·감초 주사 등을 주사한 적 없음에도, 주사했다고 위증

10. 세월호 사건 당일, 관저에 방문했음에도 방문하지 않았다고 위증

11. SBS 인터뷰 전, 청와대 의무실장과 통화했음에도 하지 않았다고 위증

12. 가글의 용도에 대하여 모른다고 위증

13. 호텔비를 본인이 납부하지 않았음에도 본인이 납부했다고 위증

호텔 숙박료는 월 300만에 달하므로, 대위 월급으로 충당 불가

14. 호텔을 여러차례 이전한 이유에 대하여, 안전때문이라고 납득하기 어려운 진술.

15. 2016.12.20. 용인시 자택에 머무르지 않았음에도, 하루종일 자택에 있었다고 위증

16. 2014.4월에 찍힌 박근혜 사진 내 얼굴의 피멍의 이유를 알고 있음에도 모른다고 위증

17. 박근혜 혈액 무단 외부 반출 사건에서 본인이 채혈을 했음에도 하지 않았다고 위증

18. 국방부가 조여옥에게 이슬비를 감시자로 지정한 것이 아닌, 조여옥이 이슬비를 감시자로 요청했다고 서로 엇갈리는 진술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14486901)


(7) 나무 위키 누리꾼들의 추론 종합 부분

이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의혹을 근거로 사실을 추론한 것이다.

 

2014416일 수요일, 박근혜 대통령은 이 날 출근을 하지 않고 관저에서 쉬는 날이었다.

08~09: 세월호 사건이 언론에 제보되었고, 그 시각 배가 가라앉고 있는 상황에 이준석 선장이 제일 먼저 탈출한 뒤 해경이 출동하면서 세월호는 계속 가라앉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당시 세월호에서는 '구조대가 올 때까지 대기하라'는 안내방송이 있었고, 단원고 학생들 및 선원들과 여행객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세월호 탈출을 준비하였다.

10: 전국의 언론사들에 의해 보도가 발빠르게 진행되기 시작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에 대한 인지를 이 때 쯤 한 것으로 보인다.

1030분 이후 침묵의 7시간이 시작된다.

1030: 세월호에 대한 서면보고를 받은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재난 상황에 익숙치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명령 한 번으로 모든 것이 발빠르게 진행될 것이라 여겼다고 보고 있다.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하라"라는 매우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명령 한 번으로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고, 지시가 내려졌으니 알아서 해결될 것이라 여긴 것으로 보인다.

그 후, 박근혜 대통령은 관저에서 늦잠을 자고 개인용모를 가꾸기 시작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은 샤워를 하고 TV를 켜서 뉴스를 조금 본 후, 오락 프로를 시청하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11: 언론사에서 오보가 나왔다. 세월호 단원고 학생들 전원 구출 이라는 언론사 보도가 한 차례 오류가 있던 것이었다. 이 전원 구출이라는 내용의 근원지는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것을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때 해경은 청와대와의 연락을 통해 대통령의 자세한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해경이 승객들을 약 200여명 정도 구출하면서 많은 사람이 몰려 나오니 대부분 구출이 완료된 줄로 착각한 것이었다.

구조자들의 신원 파악과 인원 파악을 하면서 정신 없는 와중에 단원고 비상대책실에서는 "거의 구출 되었습니다." 라는 해경들의 말을 전해 듣고, 당시 단원고 중책자들은 이를 전원 구출로 잘못 이해하였다. 학생들이 어떻게 된 것 인지 걱정되어서 학교로 찾아온 보호자들에게 그렇게 발표한 것이 화근이기도 하였다. 정작 대통령의 자세한 지시를 못 받은 해경과 해군 그리고, 민간 선박 업체들은 우왕좌왕하면서, 골든타임에 세월호가 가라앉혀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11시에 박근혜 대통령은 관저에서 상황 보고를 들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처음에 전원 구출됐다는 오보가 난 원인이 자신이 너무 포괄적인 명령을 내려서인지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을 아는 청와대 중책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개인적인 사생활을 유지하도록 권장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전원 구출이라는 잘못된 상황을 보고 받은 박근혜 대통령은 평소와 같이 미용사를 불러 머리 손질을 하면서, 1시간 동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막연하게 시간이 흘러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10~11시에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가 없는 암흑의 골든타임, 즉 끝까지 살려고 가라앉지 않는 부분으로 피신하려던 단원고 학생들에 숨이 붙어있던 1시간이 어이없게 흘러간 것이였다.

12~1: 점심을 먹으면서, 상황 보고를 계속 들었다고 주장하는 청와대 관계자들과 박근혜 대통령도 전원 구출이 아니고, 점점 실종자와 사망자가 늘어가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의 행동 패턴과 정황상에, 이 때까지도 아주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여긴 것으로 보인다.

오후 1~오후 3: 수 많은 의혹의 시작

성형 의혹 : 점심을 먹고 필러 시술을 받고 낮잠을 잤다. 관저에서 세월호 상황 보고는 계속 이루어졌을 것이다.

TV 오락 프로 시청 의혹 : TV 오락 프로를 보면서, 대통령의 업무를 쉬는 날이라고 여겨 막연하게 시간을 흘러보냈을 가능성도 유추할 수 있다.

TV 오락 프로 시청 및 성형 의혹이 사실이라고 가정했을 때, 세월호 참사 당시에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에 아무 관심이 없었다고 유추할 수 있다. 하루에도 수십 건 씩 터지는 교통사고처럼 세월호 참사를 그렇게 정의 내렸다고 보는 편이 가장 높은 확률에서 사실에 입각한다.

오후 3~ 오후 430: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는 박근혜 대통령에 미용을 위한 시술을 마치고, 박근혜 대통령은 연예인들이 TV에 출연하기 위해 헤어샵에 들리듯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가기 위해 파마를 하기 위해 미용사를 불러서 머리 손질을 1시간 30분이나 하였다는 것은 이미 증언이 나온 사례가 있었으나 아직도 의혹으로 남아있다.

이 때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정홍원 총리가 직접 박근혜 대통령에게 연락을 하였다는 말이 있다. "대통령님, 상당히 많은 학생들과 선원 및 여행객들이 사망하였습니다."라는 말을 전해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오후 430분에 심각한 상황이 왔음을 직감하고 관저 근처 비상상황실로 움직이고, 오후 5시 쯤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도착해서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는데 그렇게 구출하기 힘든가요?" 라는 상황 판단이 전혀 없어 보이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상황은 박근혜 대통령을 제외하고는 상당수의 국민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모두 세월호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대한민국의 수장인 대통령 박근혜는 쉬는 날에 겪는 일상생활에 치중하고 있었다고 보인다.

 

박지만의 마약

추가적인 내용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남동생인, 박지만의 마약 투여에 관한 이야기이다. 출처는 나무위키이다.

박지만은 1989년부터 2002년까지 마약을 투약한 것이 6차례 적발되었고, 이 중 5번 구속된 전적이 있는 마약사범이다. 여관, 호텔이나 사창가에서 매춘부들과 수백 차례 마약을 투약하고 성관계를 가져 충격을 줬다.

1989년 필로폰 상용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1991년 필로폰 상습 복용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었다. 구속 이유는 19907, 11, 12월 그리고 199114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코로 흡입하거나 정맥주사를 통하여 복용한 혐의이다.

19931225일 박지만은 199210월 부터 서울 영등포동, 청량리동의 사창가에서 윤락녀들과 함께 50여회에 걸쳐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검거되었다.

19961119일 서울지검 강력부는 박지만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였다. 구속 이유는 서울 청량리동의 사창가에서 윤락녀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하는 등 자신의 집, 사창가, 호텔 등에서 50여 차례에 걸쳐 상습 투약을 한 혐의이다.

199822일 서울지검 강력부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한 박지만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으로 구속하였다. 구속 이유는 199712월 자신의 집에서 주사기를 이용하여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이다.

2002725일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는 박지만에게 필로폰 투약 혐의 등으로 징역 26월 및 치료감호 그리고 추징금 260만원을 구형하였다. 기소 이유는 20018월 부터 20024월까지 서울시내의 사창가와 여관 등에서 12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윤락녀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이며, 20025월 구속기소되었다.

(출처 : https://namu.wiki/w/%EB%B0%95%EC%A7%80%EB%A7%8C#s-4.2)

 

미국 대통령 조지 워커 부시의 7vs 대한민국 국가 원수 박근혜의 7시간

미국에서도 국가 비상 상황에서 대통령이 움직이지 않아 논란이 된 적이 있다. 20019.11테러 당시의 이야기이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부시는 플로리다 주의 한 초등학교 수업을 참관하며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었는데 세계 무역 센터에 2차 공격이 가해진 후 부시는 보좌관으로부터 첩보를 듣게 되지만 7분 동안 가만히 있었다. 이후 국정 조사에서 부시느 해명을 직접 해야 했고, 7분의 공백에 대한 추궁을 받았다. 반면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7시간이나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해명조차 하지 않고 있다.

 

국가 안보와 대통령의 7시간이 무슨 상관인가요?

201497일 청와대 비서실 국회 운영위원회 김기춘 비서실장은 여러 가지 심각한 이야기를 한다. 박영선 의원과의 이야기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특히 국가안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대통령께서 집무실에 계셨나 라는 질문에 그 위치에 대해서 내가 알지 못한다. 비서실장이 일일이 일거수일투족 다 아는 것은 아니다. 대통령이 계신곳이 청와대라는 말을 했고 대통령은 경내에 계시면서 30분마다 보고를 받으셨다. 구체적 내용은 국가안보의 이유로 공개 불가라 이야기했다.

과연 대통령의 일정이 국가 안보와 관련이 있는가?

박근혜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에 대해 밝히라는 여론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분초별로 다 까발리는 게 온당하다고 보나요? 지구상에 어떻게 그런 나라가 있어요?"라며 격하게 반응하며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세상에 오바마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 몇시 어디에 있는 것까지 소상히 밝히라는 것이 온당한 주장인가요. 한 나라의 국가원수를.엄청난 얘기 아닙니까?"라며 갑자기 오바마 대통령을 거론하기도 했다.

백악관에 들어가면 대통령의 일정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해당 자료는 다음과 같다.

(출처 : 아이엠피터, http://lmpeter.tistory.com/2569)

 


(출처 아이엠피터, http://lmpeter.tistory.com/2569)

 

논란만 무성하고, 대통령의 7시간은 아무도 밝혀내지 못했다. 과연 사실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 사실이 무엇이 되었든 간에 국가 위기 상황에서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못했으며 국민을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은 무척 큰 죄이다.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11초가 급한 상황 속에서 대통령이 머리 손질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다. 세월호의 학생들과 선원들, 그리고 탑승자들은 그 시각 철문을 손톱으로 긁으며 살아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사실 아직 밝혀진 게 없는 사건이라서 최대한 조사를 하려고 해도 한계가 있었다. 추후에 추가적으로 기사를 작성할 예정이다. 세월호의 진실은 언제쯤 밝혀 질 수 있을까?

 

(출처 : 네이트판)

국가적 재난과 위기상황에서 국민이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당일 오전 852분 소방본부에 최초 사고접수가 된 시점부터 중앙재해대책본부를 방문한 오후 515분경까지 약 7시간 동안 제대로 위기상황을 관리하지 못하고 그 행적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온 국민이 가슴 아파하고 눈물 흘리는 그 순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최고결정권자로서 세월호 참사의 경위나 피해상황, 피해규모, 구조진행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와 같은 국가재난상황에서 박대통령이 위와 같이 대응한 것은 사실상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 직무유기에 가깝다 할 것이고, 이는 헌법 제10조에 의해서 보장되는 생명권 보호 의무를 위배한 것이라 할 것입니다.

-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이 읽어내려간 제안설명 중 일부




조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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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1722.html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79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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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rliamentlight.tistory.com/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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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이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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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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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님의 댓글

김나영

좋은 정보 알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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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서님의 댓글

오준서

다읽는데 해석하고 하다보니 1시간이 걸렸네요.. 정말 이런 조사하다니 대단합니다. 저도 지금 세월x와 박근혜 7시간 의혹 조사중에있던 조사 내용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이런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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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님의 댓글

김민영

정말 가슴아픈 사건이였는데 정리 해주셔서 더 잘 알 수있게 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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